애국가 만세.. 서비스를 뭐 이렇게 잘해 미쳔나봐 쌀뻔했음...

안마 기행기


애국가 만세.. 서비스를 뭐 이렇게 잘해 미쳔나봐 쌀뻔했음...

쩐상회담 0 10,348 2019.02.27 19:34
다오
학동역
2/26
고은
170 / c컵
섹시함~!!!
야간
10

이름 : 고은


키   : 170가량


와꾸 : 섹시함 강조


가슴 : C컵


주야 : 야간


 


내용 : 


 


 


 


방으로 들어가니 글레머러스 한 이쁜 언냐가 인사하며 맞아주네요...  


 


갈색 피부에 장난기 어린 미소를 머금은 그녀... ㅋㅋ


 


시크합니다. 말투가 굉장히 ㅋㅋ 처음 봐서 그런걸까?


 


아무튼 이언니가 그렇게 서비스를 잘 한다고 이야기를 듣고 왔으니까


  


음료수 한잔 마시고 잠시 얘기좀 하다가 잠시후 샤워하러 턍으로... 


 


양치하고 있으니 이제 가서 누으라고... ㅋㅋ


 


이것저것 해박하시고 농담도 재밌게 잘하는 스탈 입니다. 


  


물다이에 누워 아쿠아가 뿌려지고 천천히 꼼꼼하게 들어오는 서비스,,,


 


진짜 미친 서비스네요 ;; 그냥 오져버렸습니다;;;


 


이건 뭐 제가 표현을 할 수가 없고 ... 그저 눈감고 받기만 했습니다


 


동해물과백두산이 하면서요 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한다며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


 


고은 언니가 서비스를 잘해주니 감동의 쓰나미가...


 


제 온몸을 침으로 범벅이 되게 쪽쪽쪽쪽 핥아 주는 하드한 그녀


 


성감대만 잘 찾아서 애무해주는 스킬도 수준급이고 


 


낼름낼름 bj서비스가 특히나 압권이네요. 


 


69자세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신호 바로 들어오고 


 


그녀 어떻게 알았는지 여성상위로 어느새 합체... 


 


쪼이는 맛도 일품이고 그녀의 야릇한 신음 소리에 흥분흥분....


 


정상위로 자세 바꿔 쿵쾅쿵쾅.. 


 


오랜만에 진한 연애한번 제대로 했네요..


 


정상을 맛본후 그녀의 품에 앉겨 잠시 누워있다 


 


벨소리와 함께 샤워하고 재밌는 얘기좀 더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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