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오션걸즈 | |
야간 |
오랜만에 2대1 뛰었습니다.
요즘 클럽이다 뭐다 해서 여러 언니들이 덤비는 서비스 받다보니
진정한 2대1이 급 땡기더군요.
그래서 썸데이로 출동.
왜 굳이 썸데이로 오냐구요?
그건 바로 썸데이는 메인언니 조합으로 2대1이 나오기 때문.
게다가 언니들이 낯가리지 않고 다양한 플레이를 잘하기 때문이죠.
가격과 언니들의 메리트 플레이 스타일을 다 고려해보면
섬데이가 바로 가성비 갑의 2대1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파트너는 럭키와 유진이.
럭키는 최고의 떡감여왕 글래머.
유진이 바로 몸매 끝판왕이죠.
최고의 사이즈가 2대1 조합으로 언니들을 봅니다
이러니 2대1하러 굳이 굳이 썸데이를 갈 수 밖에요.
2대1에서 또 중요한 건 언니들의 팀웍인데
2대1 팀 럭키와유진이는 메인 언니 조합으로
운영되는 업장이기 때문에 언니들 팀웍이 장난아니게 잘 맞습니다.
상반신의 럭키 하반신은 유진이가 가지고 놀다가
유진이와 튜브 위에서 서비스해줄때... 럭키가 키스 해주는 느낌은
완전 쌩 포르노 그 자체였죠.
꼬추는 유진이를 유린하고
두손과 입술은 럭키의 젖탱이와 입술을 탐하는 이 기분.
한참동안 불떡치다가 정말 시원하게 쌌습니다.
이 맛에 2대1을 하는 거죠.
근데 추운날 언니 둘을 상대하다 보니 지치긴 하더군요.
완전 양기를 쪼옥 빨렸습니다.
튜브에서 시원하게 싸고 몸에좋은 음식좀 먹고 원기보충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