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레몬 | |
야간 |
실장님 보시자마자 야간에 레몬 언니가 딱~!!이다라며 추천을 해주시네요
귀요미 같은 매력이 있는 언니여서 화려한 와꾸녀들이랑은 좀 다른 느낌입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꽤나 애정하는 언니네요~ㅋ
다행히 대기가 길지 않아서 아주 기분 좋아지더라구요~ㅋ
얼른 계산하고 사우나에 가서 씻고서 바에서 음료 한잔 하면서 기다리니
차례가 됐는지 모시겠다며 레몬이 있는 방으로 스텝분이 안내해주셨습니다~ㅋ
방으로 들어서니 언니 방긋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웃을 때 반달이 되는 큰 눈에 애교볼살도 있는 귀욤귀욤한 얼굴이 방긋 웃으니
저도 모르게 같이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더라구요~ㅋ
암튼 저도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아서 같이 아이코스 피우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ㅋ
살짝 비음섞인 목소리는 레몬이의 외모랑도 잘 맞아서 더 귀여움을 뿜어내구요
그러면서도 저한테 잘 맞춰주는 대화술은 언제 봐도 참 매력적이네요~ㅋ
그렇게 둘이 한참 도란도란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면서 까르르 까르르 거리다가
대화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서 같이 샤워하려고 옷을 벗고 욕실로 갔습니다~ㅋ
사실 레몬이의 와꾸도 완전 상타치는 와꾸는 아니지만 꽤나 매력있는 와꾸입니다~ㅋ
얼굴이랑 몸매랑 조화도 중요하잖아요~? ㅋ
전체적으로 슬림한 체형은 격한 굴곡은 아니지만 제법 살아있는 라인을 그리구요
가슴도 제법 볼륨감도 있고 허리라인도 괜찮은 것이
갖출거 다 갖춘 고성능 중형차 같은 느낌이랄까요~ㅋ
암튼 꼴릿하게 만드는데는 손색없는 레몬이의 몸매를 감상하며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올라오니
언니 곧 침대로 올라와서 제 몸에 자기 몸을 부비며 품에 안깁니다~ㅋ
요런 달달한 애인모드는 이런 외모의 언니가 딱이지요~ㅋ
품에 삭 안으면 한손에 감기는 언니의 따뜻한 온기와 부드러운 촉감에
제 존슨도 슬슬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고
그걸 느꼈는지 야릇하게 아이컨택을 하다가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꽤나 질펀한 키스 후에 제 몸을 부드럽게 공략하는 언니의 모습이 제법 자극적입니다~ㅋ
그러면서도 올려다보는 언니의 모습이 흥분하게 만들면서
오롯이 언니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하더군요~
그렇게 점점 제 존슨은 하늘을 바라보며 꼿꼿이 수직상승하기 시작하고
부드러운듯 짜릿하게 들어오는 레몬이의 서비스는 어느덧 제 하반신까지 내려가서는
제 존슨을 손으로 붙잡고 과감하게 입으로 가져가서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작은 입에 하나가득 제 존슨을 입에 물고 연신 상하운동을 하는 레몬이의 모습에
흥분은 절정으로 올라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언니를 침대에 눕힌 뒤 역립을 하게 되더군요~ㅋ
양 볼이 빨갛게 상기된 언니를 잠시 바라보며 가벼운 키스를 한 뒤
가슴부터 입으로 손으로 역립해들어가니 레몬이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집니다~
입술을 아래로 내리며 레몬이의 몸 곳곳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역립해나가자
레몬이도 점점 몸을 꼬아가며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네요~ㅋ
그렇게 역립은 어느덧 레몬이의 소중이까지 도달하게 되고
살짝 꿀물이 비치는 소중이를 입으로 과감하게 공략하자
레몬이 허리를 살짝 들썩이면서 격하게 신음을 내뱉더군요~ㅋ
그렇게 정신없이 소중이를 공략하다보니 어느새 흥건하게 꿀물이 고이고
더는 저도 참을 수가 없어서 얼른 콘착한 뒤 제 존슨을 소중이 속으로 진입시켜봅니다~
타이트한 조임이 느껴지고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어서 바로 질펀하게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질퍽한 소리와 함께 레몬이의 찰진 교성이 방안을 울리고
격한 펌핑은 어느새 속도를 높여가며 점점 더 화끈한 분위기로 변해갑니다~
레몬이도 자연스럽게 체위를 바꿔가며 자기도 즐기는 모습을 보이고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해서 거침없이 서로를 애무해가며 절정으로 달려갑니다~
미친듯이 펌핑을 하다보니 언니도 저도 이마에 등에 땀이 맺혀 흐르고
결국 정상위로 언니를 끌어안은채 정신없이 펌핑을 하다가
소중이 속 깊이 밀크를 가득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ㅋ
달큰한 애인모드를 보여준 레몬이 덕분에 아주 즐겁게 달렸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