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놀림과 섹한 말투..쓰러집니다

안마 기행기


허리놀림과 섹한 말투..쓰러집니다

아리수지 1 10,131 2019.02.28 19:33
시크릿
수영
야간

오후에 일과 맞치고 시크릿을 방문합니다 


주차후 올라가서 실장님 및 스탭분들 엄청 친절하게 반갑게 대해주시네요


오후 이른시간인가 좀 한가해보였습니다


계산후에 실장님께서 차한잔 마시면서 초이스룸으로 이동해봅니다 


이동하면서 실장님께선 지금 준비중인애들이 많아서 있는애들 보자며 올라갑니다


초이스룸 입장 ~ 워메 이게 뭐야!! 얼추봐도 15명정도 ? 헐.... 이업소 도대체 아가씨가


몇명이 있는거야 ... 언니들이 많아서 인지 제가 좀 소심해서인지 아이컨택이 안됩니다 ㅎ


대충 흘려 보는데 10명은 맘에 듭니다 ㅎㅎ 혼자 들어와서 초이스 햇는데 뻘쭘해서 죽을뻔햇습니다


전 6번째 언니가 맘에 들어 언니 초이스합니다 이동하면서 손꼭잡고 이름부터 물어봅니다 


언니 이름이 뭐야~ 어 오빠 나 수영^^ 오늘 내가 열심히 해줄께 ~


속으로 말도 이쁘게 하네 ㅎㅎ이언니 마인드 맘에들어 생각하며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으로 입장해서 언니를 보는데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와 얼굴에서는 

 

섹시함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고 자연산  가슴이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네요.

 

말투며 하는 행동이며 섹시함 그 자체네요.

 

점점 언니한테 블랙홀처럼 빠져든다고나 할까요?

 

바로 침대에서 바디 서비스를 해주는데 아이컨택부터 분위기가 다른네요.

 

밀착 바디 서비스에 한시도 제 몸을 가만히 놔두질 않네요.

 

제가 역립을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그냥 언니한테 모든걸 맏기기로 합니다.

 

제가 많은 자세로 하는걸 좋아하는데 거부감 없이

 

받아주고 언니와 한몸이 되어 격렬한 연애시간을 가졌습니다.

 

허리놀림과 섹한 말투..오히려 저보다 연애를 더 좋아하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역시 제가 보고 싶던 언니가 이렇게 서비스까지 좋다니 정말로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그냥 지명 삼으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3.01 09: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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