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아름 | |
야간 |
친구랑 술을 먹을까 고민하던중
술보단 안마가 낫다고 하여 Lock으로 갔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알던곳이라 Lock으로 발길을 향했고
씻고 전 잘하는언니로 해달라고 하고 잠시 친구랑 얘기를 나눴습니다
엘베에서 마주한 아름이는 귀염상에 애교있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문이 닫히자 자기만의 스킬로 서비스하는데
피부도 좋고 글래머스한 몸매로 공격합니다.
문이 열리고 복도에서 두리번 거리자마자 바로 앉힌후에
키스부터 각종 서비스는 절 황홀하게 만듭니다.
옆에서 다른언니들이 지나가면서 스킨쉽을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전 아름이에게 올인해봅니다.
키스도 잘하고 몸놀림도 좋아서 반응이 바로온 저는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씻고 아름이를 탐해봅니다
BJ할때 혀놀림도 좋고 스킬이 예사롭지 않네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 스킬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들어가려고 위에서 넣는순간 왠지 모르게 빡빡함을 느꼇고
내 느낌도 사는데 아름이의 반응도 좋아서 더욱 기분이 업되네요
솔직히 뒤에서 하는거랑 정자세보다는 위에서 하는게
가장 느낌이 잘살고 좋았습니다.
마지막도 위에서 살이 맞닿을때 절정을 이루었고
껴안으면서 씻고 나오니 반응도 좋고 애인같네요
계속 생각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