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라떼 | |
야간 |
피로를 이기려고 밤공기를 맞으며 Lock을 들려봤습니다.
몸도 기분좋게 씻고 가운을 걸치고 미팅을 기다립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실장님이 아시는지 미팅을 해주십니다
실장님하고 미팅도 깔끔하게 마치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부푼마음을 안고 기다리는데
제 차례가 되었다고 전해듣는 순간 저를 맞이해주는 라떼를 보게 됩니다.
나올댄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몸매에 미소를 짓고 있네요
문이 닫히고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며 애무로 공격하기 시작하여
문이 열릴때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화끈합니다
문이 열리면서 비추는 화려한 조명사이의 의자로 이동해
이언니 저언니 만져보며 즐기지만 라떼는 성실하게 나에게만 해주네요
적당히 느끼면서 여기저기 구경을 다녀봅니다.
역시나 락교는 구경이 재미진터라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른언니랑 즐겨봤지만 나에게 집중해주는 라떼에게 충실하려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와 물한잔 먹고 정신차리는 순간
라떼는 물온도는 맞추고선 씻으라고 나를 부릅니다.
라떼가 씻겨주는 따뜻한물로 씻고 잠시 기다려봅니다.
침대에서도 느낌있게 BJ와 애무를 시작하면서 역립까지 가는데 즐거운 촉감을 느껴봤습니다.
신음소리로 귀를 즐겁게 해주고 허리부터 힙까지의 라인은 흥분하기에 충분하네요
본게임에 들어가서 여상으로 조여주기 시작하는데 슬슬 올라오는 흥분은
정상위에서 한번 후배위에서 한번 계속되는 흥분에
잠시 멈춰보았지만 옆에서 구경하는 다른 커플에 지고 싶지 않아서 계속 박아봅니다.
마무리가 다가올쯤에 마지막으로 힘을 써서 깊게 깊게 넣어보니
반응이 점점 올라오는게 느껴져서 바로 마무리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