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호란실장+렉시 | |
야간 |
화끈하게 놀고 싶은 날 애플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려고 했는데 예쁜 실장님들이 왜이리 많은지 눈돌아가네요
제이실장님 호란실장님은 이벤트 실장님이시고 새콤실장님은 이벤트실장이 아니시라고 합니다
스타일미팅으로 렉시라는 언니를 추천받아서 결정하고 이벤트실장님 단독코스까지 하고 싶었으나 무리일 것 같아 립코스만 추가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만 입은채로 안내받아 렉시와 만납니다
170정도에 늘씬하면서 쭉쭉빵빵한게 딱 레이싱걸 스타일이네요
일단 만나자마자 바로 입속에 혀가 들어오면서 복도 한가운데서 시작합니다
제 가운을 벗기면서 똘똘이를 만지며 자연스레 의자에 앉힙니다
섹기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똘똘이 맛있다며 쪽쪽 빨아먹네요
양옆으로 서브가 붙었는데 렉시가 너무 섹시해서 계속 렉시만 바라봤습니다
이제 넣어달라며 뒤돌아서 엉덩이를 대주는 렉시 풀발기된 똘똘이를 박는데 구멍이 작아서 넣기가 힘들었습니다
엉덩이는 큰데 구멍은 작고... 가슴도 C컵인데 자연산이네요
계속 박다가는 복도에서 끝날 것 같아 방으로 이동합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다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흥분을 가라 앉히려고 렉시를 애무해줬는데 렉시 반응 때문에 더욱 흥분해버렸습니다
잔뜩 젖어버린 렉시에게 다시 똘똘이를 박고 파워섹을 시작합니다
신음소리하며 물도 챱챱 나오고 리얼반응 대박이네요
똘똘이가 얼얼하도록 박다가 예비콜 시간에 맞춰 발싸했는데 이거 다음에 실장립코스 괜히 예약했다 싶었습니다
가능할까 싶어서 좀 하다가 안될 것 같으면 그냥 포기해야겠다 생각하고 들어갑니다
호란실장님이 안내해서 립을 진행하는데 호란실장님 섹기도 장난아니네요
제가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5분만에 또 엄청나게 싸버렸네요
호란실장님이 오빠 혹시 못싸고 나왔냐면서 물어 볼 정도로...
다음에는 단독코스 진행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