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2.27 | |
티파니 | |
야 | |
10 |
쩌는 매력의 봉춤 추는 코코를 보고파 업장에 연락을 했습니다.
흐미 이미 예약 마감....
그러면서 지수실장과 최실장이 동시에 추천해 주는 여인은 티파니....
1시간 반 여를 대기타고 들어간 방에는 160 초반대의 키에 이쁘장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전 타임이 빡쎄었는지 조금 지쳐보이기도....
담배 태우고 씻은 뒤 물다이 패스하고 들어온 방에서는 침대에 걸터앉은 저를 물빨하며 시작하더군요.
ㅋ 자연산 탱탱 탄력 C 컵 가슴, 이뿌게 도두라진 꼭지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앉은 상태로 물빨 하다가 침대에 엎드리게 해놓고는 젤을 바르네요.
물다이 패스했더니 기어이 마른 다이에서 꼼꼼하게 애무를 하고,
돌려눕혀 놓고 애무를 합니다.
ㅋ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한 여인네인 것 같습니다.
CD 를 씌워놓고 올라타려 하다가, "오빠가 애무하는 것 좋아해?" 라고 물어보는 여인..
그녀를 눕히고 그 탐스런 가슴을 머금다가 하나가 됩니다.
하루 종일 바빴던 날, 신경 쓰는게 많아서 지쳤던 탓인지 연애가 마이 길어집니다.
느낌좋은 그녀, 첫 만남에 너무 힘들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고마 하자 했더니 하는 말....
알았어, "그럼 나 그냥 오빠 꼬츄 물고 있을래~~"
하더니 아래로 내려가서는 그 놈을 계속 자극합니다.
또 다시 기립하는 그 놈..... "오빠 나도~~" 하면서 내 손꾸락을 자기 클리에 가져다 대는 여인...
단지 물빼기 위한 흔들기가 아닌, 서로를 계속 탐하며 입과 손으로 내 그 놈에게서 기어이 마무리를 시키는 여인..
아마 최소 3~40 분 이상은 그녀 입과 꽃잎에 내 꼬츄가 머물러 있었을 듯.....
(불어 터지겠다 ㅡㅡ)
너무 고생시켜서 미안해 죽겠는데, "오빠 꼭 또 와야해~~" 하면서 이쁜 짓 하는 여인....
다음엔 컨디션 제대로일 때 찾아가 뿅~가게 해주고 와야겠습니다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