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유빈 | |
주간 |
업장자체가 깔끔해진 시설에
더 자주 발길을 향하게 되는 에스큐브 ㅠㅠ
점심쯤 향하니 꽤 좋은 출근률에도 30여분 기다리게 됩니다.
스타일 미팅을 통해 추천 받은 매니저는 유빈언니
유빈 ? ㅋㅋ 이름 참 깔끔하다....,
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와꾸가 참 괜찮다란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슬림핏.
백반을 먹으면서 기다리고 나니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만나본 유빈이는 역시
와꾸가 이뻤다.
심지어 젊고 이뻤다....
귀여운 와꾸지만 섹시함도 있었고
실장님의 와꾸자신감에 믿음이 가는 부분.
만나봤던 매니저 중 와꾸는 제일 나은 듯 하다
뭐 개인차는 있겠지만
섹시하고 예쁜 와꾸에 애교를 부리니
그저 녹는다ㅠㅠ
근데 섹시한 얼굴로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어린 여친을 만난 기분이랄까
그냥 흐뭇해지는 느낌.
애인모드는 훨씬 더 잘하는 듯 하다.
베드로 옮기자마자 무릎꿇고 애무를 시작하며
점차 스르륵 올라오는데
이것저것 참 다양한 체위에도 끝까지 잘 받아주는 편이다.
역립받는 것도 꽤 즐기는 것 같고
연애감 참 좋은 듯 싶다.
말랐지만 힙도 좀 있었고,
탄력도 있고 괜찮은 느낌ㅋ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고 즐긴 후에 발사
이쁘고 착한 처자랑 깔끔하게 즐기고 온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