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월 25일 | |
19만원 | |
아리야 | |
아름다움/165/B컵/몸매도 아름다움 | |
대화잘하고 마인드 좋음 | |
주간 | |
10점 |
lock에서 실장님 추천으로 애인모드 좋은 언니라면서
아리야 추천받아서 샤워하고 대기하다가 아리야 만났습니다
관전이 없다고 해서 처음엔 아쉬웠는데
아리야를 만나는순간 관전에 대한 아쉬움은 날라가버리네요
성형도 안한거 같은데 완전 예쁘네요
몸매도 후덜덜해서 만져도 될까 싶을 정도로
조각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에서 캔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제가 자꾸 두리번 거리니까
자기한테 집중하라고 귀엽게 토라지기도 하고
처음와서 그렇다고 하니까 긴장 풀라고 응원도 하고
성격도 진짜 좋은거 같았습니다
서비스도 오일 따뜻하게 해서 해주고
발부터 똥꼬까지 해주고 앞으로 돌아서
입으로 쭉 빨면서 온몸을 해주니까 기분이 완전좋습니다
침대로 와서 오빠 애무 해보겠냐고 물어봐서
용기내고 언니 몸 애무하는데 정말 피부가 보들보들하면서
탱탱하니까 완전히 기분이 좋아습니다
키스도 많이 하고 아리야 애무도 받고
섹스도 평소 해보고 싶었던 뒤치기로도 하고
즐거운 한시간 보내고 퇴장할때는 뽀뽀해주네요
집에 갈려는데 실장님이 어떠셨냐고 물어도 봐줘서
정말 좋았다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하고 업소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