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주간 | |
10 |
아직도 얼얼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이런경험이 17살 크리스마스 이후때
여자친구랑 12시땡해서 7시까지 한 4번쌋엇는데
32살먹고 또다시 4번 발사했네요
제가 이렇게 물총인줄 몰랐습니다..
섹드립도 아닌데 어찌나 속삭이는게 야하고 그랬는지
게다가 손으로 해주는게 제가 일반적으로 자위하는것보다
훨씬 느낌이좋고 제가 계속하면 아픈데...
손양이 해준건 안아팠고 그냥 얼얼한 느낌?
무한으로 봐야되는 이유가 있었어요 정말로
들어가자마자 꽂아서 바로 빼버리고 뺀다음에 조금의 쉴틈을
안줍니다 바로 손으로 쪼물딱쪼물딱 입으로 흡입해버리고
존물도 아마 먹었을껄요 ? 그러다가 담배한개 나눠피고
다시 물다이로 가서 똥까시를 한6번정도 당하니깐
제정신이 아닙니다.. 안그래도 조명이 빨간색이라 눈이아플지경이였는데
똥까시에 더욱더 정신이 혼미해지고 사까시도 멈추지않습니다.
말그대로 무한 플레이입니다. 제가 조루도 아니고 물총도 아닌데
4번이나 싸버렸습니다. 침대로 다시돌아와서 꽂아서 또 하고
리드도 했다가 리드도 당했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할때
알아서 콘제거해서 가슴에 뿌려버립니다.. 그리고 손으로 초스피드 딸딸딸딸
분수가 펼쳐지죠 남자도 분수가 된다는걸 ..말로만듣고 눈으로봤지 직접해보니깐
느낌이 매우 묘합니다~ 80분동안 말그대로 무한 틀안에 정해진것도없고
그냥 무제한으로 뽑아내니깐 밖에 나와서 "실장님 와 죽이네요 " 한마디하고
집에와서 그 손놀림에 잠을 못자고 출근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