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을 내는데...어휴....

안마 기행기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을 내는데...어휴....

동네형 1 10,400 2019.02.28 20:12
스타안마
NF미나
야간


스타일 미팅하면서 키좀크고 좀 섹시한 언니 소개해달라하니 

바로 미나언니 한번 보라하시네요

안내받아 들어가니 170쯤되는 키에 늘씬하고 귀엽게생긴 언니가 뚝 서있습니다

간단한 인사후

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데 역시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가 보기만 해도 불끈합니다. 

슈퍼모델 뺨치는 라인에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불끈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 침대로이동

손의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여리여리한 손으로 구석구석 손을 댑니다

위에서 쭉쭉내려가더니 깊고 따스한 BJ들어오네요 

어느덧 콘이 장착되고 미나언니 상위로 들어갑니다.

시작부터 빡빡합니다. 늘씬한 몸에 이런 엄청난 쪼임이라니...

계속 진입해봅니다. 살짝 미간을 찌푸린 미나언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역대급 연애감입니다.... 

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진입해 봅니다.

아까보다 쪼임이 더욱 거세짐을 느낍니다. 

이러다 끝나지 않을까 싶어 조금 다이나믹한 자세를 요구합니다.

어려운 자세도 싫어하는 티없이 잘 받아주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3.01 09: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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