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사진] 신음소리 쩌는 E컵 유명녀를 만났습니다

안마 기행기


[첨부사진] 신음소리 쩌는 E컵 유명녀를 만났습니다

방가네민박 0 10,346 2019.03.01 11:17
홈런볼
영아
주간

be85b6cee1e65766aa96894a4d190c41_1551406605_1055.gif

이벤트도 많고 바쁜거 없어도 바쁜 날들인지라 어제 낮에 살짝이 홈런볼에 방문하였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낮부터 불태우려 하시는 건지, 주차할 곳도 없고, 대기실에도 꽤 많은 분들이 계시내요

실장님과 잠시 스타일 미팅을 하였습니다

잠시 고민하고 새로이 홈런볼로 온 베이글녀 영아 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영아의 E 컵 가슴이 확 땡기게 하는군요

커피 한 잔 달라고 하여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 다른 업장에서 본 적 있는, 많이는 아니지만 몇 번 본 사이라 방안 분위기는 따스하더군요

근데.. 가슴이 더 커진거 같다고 하니.. 베시시.. 웃습니다. 더 보기 좋은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내요

몇 번 보았지만, 영아는 정석대로 FM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우 강력한 프리스타일 애인 모드 서비스를 합니다.

서비스의 개념이 하드냐 소프트냐 보다는 공감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로 다양하게 이루어 질 거 같다

샤워를 하면서 큰 가슴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가슴을 만지는 순간 너무 좋아서 곶휴가 발딱 서버립니다.

곶휴가 발딱 서버리니... 영아가 어머 벌써 이렇게 서면 어떻게 하면서 농담을 날려주내요

그 상태로 영아의 샤워 서비스를 받으니 샤워 매니아인 저로서는 더욱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기 제거후 침대로 이동해서도 굳이 역립을 하거나 내가 리드를 할 필요가 없는 언니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맡겨 놓으면 리드를 시키면 알아서 끝판을 보게 해 주곤합니다.

입술을 찡긋 내미니 키스를 해 주고 침대 마른애무를 시작하는 영아

남자가 자기 취향대로 이끌 수 있는 언니인데 딱 안겨서 뿜어내는 애교와 애무 솜씨가 어마어마 하다

가슴을 시작으로 쭉 라인을 따라가는 애무를 해 주고 BJ를 해 줄때에는

유독 영아의 애무가 따뜻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투샷이면 입싸를 했을겁니다. 가끔 원샷을 해야하는 제가 싫어지기도 합니다 ㅠㅠ

BJ가 끝나고 다시 가슴으로 올라와 꼭지를 빨아주고,

찐한 딥키스를 하더니 이쁜 궁디를 저한테 쓱 내밀며 빨아달라고 69 포지션으로 바꿉니다

작은 날개를 열고 한 입 가득 물고 전에 영아가 이야기 해 줬던 그 뽀인트들을

살살 공략하니 영아 리엑션 끝내줍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엷은 떨림....그 와중에도 BJ하며 선물 장착 해 놓고 여성상위로 합체 시전

이미 저나 영아나 충분히 달아올라와 있었고, 영아의 BJ에 곶휴는 이미 녹아있었습니다

영아 역시 이미 손으로 그녀를 더듬어 보면 적당한 체온 상승과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였기에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영아의 봉지의 쪼임은 익히 그 강함이 널리 알려졌기에 허리 운동을 하며

연애를 진행하는 그 순간 순간이 임팩트 있게 느껴집니다.

그 어여쁜 펑뎅이로 점점 강하게 찍어주니, 곶휴가 버티지 못 하고 몇 번 못 하고 싸버리내요

싸고 있는데도 E컵 가슴 출렁이며 찍어줍니다. 찔끔찔끔 찍~~~ 싸고 있는데도 찍어주니 남은거 없이 다 나오내요

영아가 아까 오빠가 봉지 빨아줄대 자기 이미 한 번 갔다왔다고,

여성상위로 잘 안 느끼는데, 그 여운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달렸다내요

매일 볼 수 없는 그녀이지만, 또 조만간 영아의 이 귀여운 베이글의 애교를 보러 오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