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수아

키   : 아담함

와꾸 : 개쩜

가슴 : C컵이상

주야 : 주간

내용 : 

주간 실장님 추천으로 본 수아....

자연산 가슴이 너무 이쁘고 얼굴이 정말...

이쁜 얼굴 이쁜 가슴 이쁜 몸매....  뭐하나 부족한게 없죠.

서비스 받을때 엎어졌을때 느껴져 오는 자연산의 찰진

풍만함.... 엉덩이부터 떨어져 내려오는 각선미....

혼을 빼놓는 신음소리와 쪼임또한 상당한 그녀의 조개지갑....

정성스러운 혀로 젓꼭지, 부랄, 기둥.... 빠짐없이

혀로 수사대상에 걸려들면 아주 아주 앙큼쟁이가 되어지는...

잡아먹을라고 갔다가 잡아먹히게 만든...

넣어달라고 뒤로 살며시 빼는 엉덩이 사이로... 육봉을 깊이있게

박아넣고는... 참을수 없는 달림을 열심히 달리고...

보지와 자지의 만남이 이렇게 대단할수가 없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한채로 입술로 그녀의 가슴을 맘껏 유린후...

침대에 일어서서는... 흔들림에 구멍을 못 맞추니깐 손수 조개지값..

주변에 문대면서 다시 쓰윽 넣어주고는 벽을 지탱해 주는데...

가뿐 신음소리와 더불어 박아넣는데에 애쓰고 또 애쓰다가...

애국가 두번을 속으로 불렀던것 같음....

그렇게 얼마 안에 억수의 정액을 내다 버렸습니다...

추천녀로 만족하니 기대감은 쪼금 만족감은 대박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