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시영 | |
야간 |
왜 이런 언니를 이제야 알게 된건지... 그동안 헛 달림 한 것 같네요.
그냥 다른말 필요 없이 몸매 좋고 잘 노는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올라갈 때 까지 물어봐도 비밀이라고 안알려주시네요. ㅋㅋ
보고 맘에 들면 이름 물어보라며 실장님 입담이 재치있으십니다.
올라가서 언니를 만납니다. 몸매가 진짜 모델 같네요. 스타일도 있어보이고 특히 독특한 향이 나는 친구였습니다.
키스부터 진하게 들어오더니 복도에서 관전이 시작 되자 마자 그 느낌 그대로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BJ 부터 시작해서 꼽기 까지 이거 잘못 하면 그대로 끝날 기세입니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물다이방으로 이동 물다이 들어갑니다.
물다이도 상당히 수준급으로 잘 합니다.
특히 이 언니가 하비욧을 하는데 자지 부러지는 줄 알았네요.
엄청 강하게 들어옵니다.
물 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다시 삼각 애무 부터 BJ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서 역립 자세를 취해주는데
모델 같은 몸매와 와꾸와 다르게 수줍게 살짝 벌어져 있는 그녀의 소중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네, 이런 소중이라면 바로 작업 들어가야겠죠?
입안에 넣어보기도 하고 혀로 간질 간질
혀로 클리를 간질거릴 때마다 움찔 움찔 떨더니 자기 쌀 것 같다고 하길래 싸도 된다고 하고 계속 공략
흥건히 젖은 그녀의 소중이를 한번 더 강하게 빨아준 뒤 여상을 시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
조금 움직이다 보니 신호가 올 것 같아서 조금 쉬었다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흔쾌히 오케이 해주는 그녀 마인드도 상당히 좋다고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제 꼬를 잡은 상태로 끌고 밖으로 나오네요.
어떤 분들은 BJ를 받고 있고 어떤 분들은 뒷치기를 하고 있는데
진한 키스를 하고 다시 애무를 들어갑니다.
BJ를 받으면서 살짝 옆을 보는데 저랑 비슷하지만 누운체로 BJ를 받는 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언니가 엎드려서 BJ를 해주는데 힙을 뒤로 쭉 빼서 소중이와 응꼬가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그 언니와 눈이 마주 쳤네요...
어떻게 하나 하다가 그냥 계속 쳐다보니 살짝 눈 웃음 보이면서 엉덩이를 살짝 더 올려주며 더 적나라게 보여줍니다.
BJ받고있는데 저런 모습이 눈에 들어오니 바로 쌀 것 같...
그 사이 BJ를 마쳤는지 일어서서 뒤치기 자세를 취해줍니다.
그대로 그녀의 안으로 돌입
따뜻한 그녀의 안쪽이 느껴지고 왕복운동을 조금밖에 안했는데 그대로 발사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쥐며 부르르 떨었네요.
분명 한 언니랑만 했는데 왠지 난교를 한 듯한 느낌
이 느낌 때문에 애플을 찾는 듯 합니다.
다음엔 적나라 하게 보여준 그 언니도 찾아 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나올 때 물어보니 제 언니는 시영이라는 언니였습니다.
168에 C컵에 걸어다니는 무보정 모델 몸매... 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