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시원하게 박을수 밖에없는 야간 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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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시원하게 박을수 밖에없는 야간 필견녀

격렬함 1 10,347 2019.02.28 22:13
금붕어
지아
야간
와꾸부터 서비스, 몸매 죽이는 지아언니 보기위해 금붕어다녀왔습니다 

실장님 무조건 괜찮다며 한번 보라하신게 지명으로 저장하고 달리게 되었네요 

안내 받아 들어갔더니 지아 언니가 반겨줍니다 

연예인 와꾸에 키는 164정도 뽀얀피부에 튼튼한 슴가 이미지가 날이가면 갈수록 더 괜찮습니다 

간단한 대화 나누는데 마인드도 상당히 좋고 저를 편안하게 해주네요 

탈의후 물다이 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완전 시원시원하게 슬라이딩하면서 쭉쭊 미끌어지듯 날아다닙니다

이런 서비스는 진짜 보기힘들듯 

앞판 뒷판 할거없이 정말 죽일듯이 해주는데  

제 동생 폭발 직전까지가고 살려달라 외친다음 침대로 이동 

마른다이 서비스도 상당히 잘합니다 뽀오얀 속살과 튼실한 슴가로 막비비더니 

자연스레 자세 변경되고 제가 들이대봅니다 

역립반응 죽이고 콸콸 터지는 수량에 젤도 따로 필요없겠네요 

특히나 슴가는 얼마나 매력적으로 생겼는지 한동안 입이 떨어지지 않을정도

서둘러 무기를 착용하고 넣어보니 떡감도 환상이고 이렇게 잘맞는 구멍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딱 잘맞네요 

움직일떄마다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얼 반응에 떡칠맛 제대로 나면서 

다리 후들릴때까지 시원하게 박고왔네요

와꾸, 서비스, 몸매, 마인드 떡감 뭐하나 빠짐없는 지아언니 다음번엔 길게봐야겠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3.01 09: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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