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먼길이지만 썸데이로 향합니다~
썸데이에 입장해서 인사드리니
원래 그냥 투샷 보려했던건데 상무님이 코스설명하나 해주십니다
튜브타는거~~
예전에 서우가 하던거 이제 루비 유진 헤븐 이렇게 셋도 한다고하네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투샷인데 튜브탈수있는거라해서
오오~~ 하고 튜브랜드로 변경했어요

방 안내받아서 입장하니 헤븐이가 맞이해주는데
입장하고 처음부터 섹기충만합니다 ㅋㅋ
제가 헤븐이를 더듬는게 아니고 헤븐이가 저를 더듬더듬 자꾸해요 ㅋ
의욕넘치고 적극적인 언니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간단하게 대화하고 튜브타는데 헤븐이 바디 잘타네요
야동이랑 똑같이 잘해줍니다 아주 똑같아요
제 위에 올라타서 부비부비 해주는데 이거도 진짜 야동이에요
박지못하고 여기서 한발 쌌네요 부비 느낌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문제는 싸고 죽었는데 헤븐이가 똘똘이를 놓지 않습니다
정말 고추를 너무나 사랑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애무해줍니다 살아나라~~ 하면서 ㅋㅋ

결국은 새워주는 헤븐이.. 표정이 밝아집니다 ㅋㅋ
마무리하고 샤워한뒤 침대로가서 애무해주는데 하드합니다
침대에서 애무하고 역립하고 다시 2차전 들어가고 이번엔 삽입!!
아담해서 그런지 봉지 약간 좁보네요
좁보라서 또 신나서 미친듯 박아대다가 시원한 마무리.. 이거 받을만 하네요
부비좋아하는데 부비도 실컷받고 야동같은 느낌도 받고 ㅋ
야동체험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