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미세먼지 와 포근한 날씨...

제 마음도 심숭생숭하여 누군가의 품이 간절해지자 바로 달립니다!!

애인모드가 너무나 간절했기에...

홈런볼로 방문해서 실장님께 여인의 품이 간절하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웃으면서

수 라는 언냐를 추천해주시더만요.

설렘을 가득안고 언니를 만나러 마중나와 있는 언니와 손잡고 방으로 가봅니다.

와..아담한 몸매에 이쁜 가슴을 드러나는 수.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언니랑 조금 말을 터보니 시원시원 하면서도 솔직하고 대화하는 재미도 상당히 좋습니다.

호응도 잘해주며 맞장구도 잘 쳐주는데 마인드도 너무나 좋습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침대에 눕곤 언니를 바라봅니다.

와..아담한 A+컵에..가슴 모양도 참 이쁘고 빨기 좋게 생겼습니다!!

오우..벌써부터 아랫도리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언니가 위에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러우면서 잘해주네요.

그리곤 자세를 바꿔  아래를 쓸어보는데 진짜 부들부들한 느낌이

정말 장난없네요 ㅎㅎ

그리곤 콘을 장착하고 바로 언니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하아..이 쪼임 너무나 좋습니다.제가 원하던 느낌!!

언니.... 가식없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은 얼굴을 마주보며 하고싶어 정상위에서 강하게 펌핑을하며 시원하게

발싸했네요.정말 화끈함을 느끼게 해주는 부족함 없는 언니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뜨겁기 위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