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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변에서 외근하다가 오늘도 은근슬쩍 Lock을 들렸습니다
늘 강남주변에서 일을 보는 터라 들리기엔 입지가 좋네요
시간도 아직 새벽이 아니지만 전화를 하고 방문하면
준비하고 미팅하고 대기하는시간도 짧아서 편합니다

전 들어가서 샤워하고 스타일 미팅중에 목이타서 음료도 한잔먹고
엘베문이 열리길 기다려봅니다.
문이 열리면서 지아가 들어오라 손짓을 하고 인사를 건냅니다.
처음보는거 처럼 수줍어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문이 닫히자 익숙하게 내것을 준비운동 시켜주는데
반응이 빠르게 오기 시작하면서 문이 열려버립니다.
화려한 조명사이 다른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서비스를 즐겨봅니다
오늘따라 언니들이 파이팅을 외쳐주네요

파이팅을 하기위해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 앉아봅니다.
오늘따라 컨디션도 좋겠다 즐겨볼 마음으로 돌아다니면서
지아를 괴롭혀봅니다. 지아는 반응도 좋고 소리도 좋아서
같이 즐기면서 여기저기 다닙니다.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지아를 위로한채 들락날락 해봅니다.
뒤로하다가 쭉 쪼여주는 느낌이 좋아서 뒤로 주로 했는데
위에서 찍어누르는 스킬도 괜찮습니다.
여상자세에서 자신이 있는지 조이는 느낌이 좀 강합니다.
생각보다 조이는게 이 자세가 자신있나봅니다.
위 아래로 시작하여 뒤로 옆으로 열심히 해봤지만
역시 체력이 안되는건지 뒤로 할때 마무리 지었습니다.

지아도 땀을 살포시 흘리는걸로 봐선 선전한거 같아서
안심하고 씻어봅니다.
씻고나서 배웅까지 웃는얼굴로 해주는 지아를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