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2/27 | |
릴리콜 | |
예쁜 160/B | |
엄청난 연애감 | |
주간 | |
10점 |
문이 열린다..
그녀는..어리다고 했다...샤워를 하고 나오니...옷을 벗은....나체인...그녀의 몸이...그녀의 나이를 말해주고 있었다..운동을 한건인지 군살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완벽한 슬림 몸매였다그녀의 몸은...나의..아랫도리를...부르고 있었다...침대에 눕자...폭~~안겨오는...이 아이를....어떻게..해야하나...
잠깐 고민을 했으나난....그녀를..탐했다......아마도...찌릿...찌릿..했을까..그녀의..몸은..쉴새없이....꿈틀대고...억지...참는..듯한....그래서..
조금씩..새어 나오는...신음 소리는....나의 이성을..흔들어..놓고....있었다...그리고...연애가 시작되자..그녀는..표효했다...나를...붙잡고...부르르 떨며....연신...신음을..뱉어 내는..그녀...그렇게..뜨거운 시간이 지나고...쌀뜻…. 쌀뜻… 하면서도 속도가 조절이 됐다
온몸이 땀으로 젖었지만 신경안쓰는릴리콜…. 정말 편한 마음으로 내가하고 싶은대로 모든걸 원없이 해봤다.이맛에...다들..영계..영계...하는 거겠지...좋은 추억을...안겨준...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