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힘이 넘치시는 양복점실장님
그리고 너무 너무 친절한 직원들
친한 동생들처럼 진심 친절한
삼촌과 언니들 만족도도
특히나 배고픈 저에게 언제나
맛난 백반을 차려주시는 ㅋㅋ
오늘은 누굴볼까 고민하다
하얀을 보기로 합니다.
이유는? 이쁘다네요
그래서 보기로 합니다.
깔끔하게 이쁜 얼굴~~남자들한테
인기 꽤나 있었을 그런 얼굴
귀엽기도 하고 적당히 섹시한 느낌
얼굴보자마자 즐탕의 느낌이 딱 듭니다.
옷을 벗는데~~~화가납니다.
아니 이런 언니를 왜 이제 보여준거야???
슬림한 몸매랑 라인이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욕실로 들어가는 하얀을
뒤에서 살짝 안아봅니다.ㅎㅎ
쑥쓰러워하네요 ㅎㅎㅎ
손은? 당연히 가슴을 살포시
주물러 보고 ㅋ
손이 차갑기도 하고 씻기도 전에
그러는게 싫을수도 있는데
애교있게 잘 받아주네요
벌써부터 동생이 야구
빠따처럼 빳빳해졌습니다.
씻겨주는데 계속 서있어서
민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언니가 지금 발사해도
이상하지않을정도로 딱딱하다면서 ㅋㅋ
온몸은 물렁한대 여기만 딱딱하다고 놀리네요 ㅎㅎ
예뻐서 솔직히 서비스는 별로 기대안했는데
애무는 아주 부드럽고 섬세한 혀로
손으로 오랫동안 온몸을 붓처럼 쓸고 다니네요
느낌이 기가 막힙니다ㅜ 침대로
이동해서도 계속되는 서비스끝에 드디어
CD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이미 애무로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진짜 넣고 몇번 안움직인거 같은데 자
동발사가 되버립니다. ㅜㅜ.
너무 이뻐서 뒤치기를 못해본게 너무 아쉽지만
그건 담에 와서 하기로하고
빨리 끝나도 아쉬운거 하나없이 그냥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