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녀

안마 기행기


솔로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녀

새벽두시 0 10,238 2019.03.01 19:31
Lock
지오
야간

923906383ceed00401abd0c1c61f2b79_1551436264_1885.gif
923906383ceed00401abd0c1c61f2b79_1551436265_8444.gif 


저녁먹고 한가해질쯤 해서 찾아간 Lock에서
만난 지오......

어김없이 Lock에서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을 진지하게 하는데
딱 맞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추천 받은 지오
난 서비스랑 마인드 좋은것을 원했고 그에 맞는 지오를 추천......

잠깐의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지오를 만나볼 시간에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수 있었다....
엘레베이터에 입장함과 동시에 지오의 행동이 맘에 들었고
안에서부터 시작한 터치를 키스까지 황홀하게 이어가는데
문이 열린후에 의자에 가서도 느낌이 계속 될정도로 계속 유지시켜주는 언니....
적당한 강도까지 올라온 내 것을 뒤로한채 넣고 돌려대며 신음을 내뿜고....
의자에 앉아 한창 느끼는 도중에...... 이러다간 여기서 끝날거 같은 마음에....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해보니 알았다고 하며 이끄는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진행은 할 수 없기에 잠시 물 한잔을 먹고
씻겨줄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온도가 맞춰짐을 기다리며 수다 타임....
하지만 목표가 확실한지라 얘기엔 영혼이 없었고 들어오란 말 한마디를 기다릴뿐....
너무나 하고 싶었던 터라 나는 바로 침대로 가자고 하였고......
흥분의 최대치에 이어진 자세로 본 게임을 시작......

역립에서부터 상위, 후배위, 그리고 정자세까지......
할수 있는건 다해본 시간이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상위에서의 시선과 느낌이 역시 몸매가 좋으니 남다른게 느껴지는데......
하고싶다 보다 하고 싶었구나...... 라는 느낌이 강한......
왠지 모르게 상위에서도 너무 좋은 마음에 마무리도 상위에서 해버렸고
그 상태로 잠시 안고 있으니 부드러운 피부 촉감이 느껴지는데....
요즘 굶었는지 다시 달아올랐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을 목표로 사는지라...
오늘은 만족했으니 다음에 또 와서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림의 느낌이 새삼스럽게 강하게 느껴지는 느낌있는 하루였군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