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살결] 흐느적 거리며 잘 빨아주는 그녀..눈 마주치면...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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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살결] 흐느적 거리며 잘 빨아주는 그녀..눈 마주치면...심쿵...

gs27시 1 10,388 2019.03.02 12:05
에스큐브
송이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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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외근 중에 잠시 짬을 내어 나의 겸둥이 송이보러 가봤습니다 ..

송이는 뽀오얀 피부 , 어린 나이의 상징 귀여운 볼살 ,

얼굴도 너무 이뻐서 오피에서도 +4,5 는 충분히 받을 언냐입니다 .

160 정도의 키에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가슴은 아담한 꽉찬 A+ 컵의 이상적인 체형입니다 .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 전에 한 번 봤기에 말도 편하게 하고 ...

이래저래 이야기하다가 몸을 살짝 씻고 송이를 침대로 이동합니다 .

침대에서 슬슬 애무 시작 .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이쁜 얼굴이 빠는 걸 지켜보는건 진짜 어떤 즐거움에도 견주지 못할정도

혀놀림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쥬니어를 살살 감싸는 느낌은 천국을 거니는 느낌입니다 .

한동안 서비스 좀 받다가 키스를 하다보니 어느새 내가 위로 올라가있네요

지난번 처음 봤을때는 시체모드로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번 빨아볼까 ....

슴가 좀 빠는데 반응 상당합니다 . 슴가만 빨았을 뿐인데 밑에 살짝 손을 대보니 약간 촉촉 .

혓바닥을 언니의 밑으로 이동 시켜서 츄릅츄릅 맛나게 빨아주니

반응이 빨면 빠는데로 꿈틀꿈틀 ....

언니 손으로 내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

슴가로 이동하려던 내 손을 자기 밑 부분으로 자꾸 끌어내리고 ...

촉촉하니 물도 제법 흘러나와서 CD 씌우고 바로 직진했습니다 .

얼씨구나 자지러지는 이 반응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거기 쪼임도 상당히 좋고 느낌이 굿 ~

내가 절정에 가까워지는 것을 언니도 느낀 듯 나의 주니어를 쥐어 짜줘서

저도 하얀주사 쭈욱 질러 주었네요 ㅎㅎ

옆에 찰싹 잘 달라붙어서 거친 숨을 할딱거리는 송이가 왜 그렇게 귀엽던지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 벨이 두번 정도 울려서야 아쉽게 방을 나섰네요 .

송이는 와꾸 진상분이 봐도 만족할 만한 와꾸인듯 ...

딴 것보다 역립시 반응과 거기 느낌이 상당히 좋은 언니입니다 .




Comments

정키보이 2019.03.02 18: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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