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투샷~ 정말 굿~ 초이스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대낮부터 투샷~ 정말 굿~ 초이스였습니다.

살빠진거북이 2 10,295 2019.03.02 21:28
양복점
어제
하얀
순수 170/ A
완벽함
주간
10점

           2RorsfoRtW           1Ruo94X6He

 

 

 

대낮부터 성욕이 불타올라 풀어주기 위해 투샷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면서 투샷으로 결제하고 하얀언니를 추천해 줘서 보기로 한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 좀 하다가 안내를 받고, 엘벨을 타고 올라가니


방안에서 단아하면서 단발이 어울리는 얼굴 그리고

귀여우면서 청순함이 있는 얼굴로 환하게 웃어줍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게 됐는데 귀여운 얼굴에 섹기가 가득하네요.


오빠앙~ 애교를 떨며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물고 빨고 뒹굴며,


투샷이라 그런지 잔뜩 꼴려 있어서 시작부터 바로 찐한 전개가 이루어 졌습니다.


슬림하면서 이쁜 하얀언니의 엉덩이에 꼽고,

폭풍 같은 피스톤질을 하며 가볍게 1차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 침대에 누워 가슴 좀 주물럭 대며 대화를 나누는데

완전 매미인듯  제 손길을 싫어 하지 않습니다.


한번 발사한 이후 인데도 계속 주물럭 대다보니 다시 동생넘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하얀언니의  가슴 좀 빨다가 다시 연장착용하고, 옆치기로 꼽고 바로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내내 거울에 비치는 하얀언니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한번 해서 그런지 살짝 죽어가는 동생…..  그걸 아는듯  다시 저를 눕히더니

위에서 저를 보면서 제 동생을 한없이 이뻐해주며  계속 애무를 해줍니다.


쉬다가 다시 찐한 키스와 함께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슴부터 봉지까지 역립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아준뒤 정자세로 꼽고, 귓볼을 빨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오빠 너무 좋아~ 라고 제 귀에다 대고 속삭이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온힘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다해보고, 마지막 발사를 하면서 침대에 쓰러졌네요.


대낮부터 불타오른 제 성욕을 모두 소화시켜준 하얀언니 정말 땡큐베리감사 입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3.03 08:46
좋아요
정키보이 2019.03.03 11: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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