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하나 | |
야간 |
문득 한가하게 커피한잔 하던 차에
급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빠른 호출을 하여 택시를 타고 가봅니다.
실장님에게 스타일미팅하면서 잘하는 언니를 찾으니
알았다고 하고 기다린 이후에 본 언니는 하나
문이 열리자 마자 눈에 띄는 하나
역시 클래스가 다른지 분위기를 압도하고 나에게 다가오는데
몸의 탄력이나 라인역시 어디서 빠지지 않는..
두손을 내 허리에 착 붙이더니 시작하는 혀놀림은 역시 남다르네요..
문이 열리자 화려한 조명아래 빈 의자로 이동해서 하나를 끌어안은다음
가슴을 부여잡고 온전히 하나를 느껴봅니다.
옆에서 다른언니들을 느끼면서도 내 아랫도리는 온전히 하나에게로 집중하여
방아찍기를 해봅니다. 한창을 찍어댈때쯤 사람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여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와 깨끗한 피부를 보면서 침대에 앉아 올려다 보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비제이와 애무.. 가슴으로 부비는 핫한 느낌
탄력적인 가슴과 라인이 살아있는 바디의 스킬은 최고인듯..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처음인듯한 시작을 다시했지만
눕혀서 역립..
준비가 끝나서 D에 기어를 넣고 진입..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진행.. 어루만지면서도 허리는 과격하게..
끌어안고 자극을 하며 자세를 바꿔봅니다.
후배위로 진행을 열심히 하지만..
벌써 발사준비가 된 녀석의 아우성에 어쩔수 없이..
땀을 흘리려고 하는 도중에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난탓에 앉아서 얘기를 좀 나누고 씻었더니 끝나버렸네요..
또 다시 찾아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