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보석 | |
야간 | |
10 |
nf 출근부는 볼때마다 흐믓해집니다.
저번에 펄 언니보고 엄지척 집에가서 딸딸이 까지쳤는데
이번엔 보석언니 차례네요 ~
검증이벤트보다 업장내 원가권 1+2 하고있어서
걍 정가로 봤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니깐
꽃무늬가 박혀있는 원피스를 입고있는 언니가 기다리네요 .
와꾸는 전체적으로 섹하고 약간 차가운이미지입니다.
몸매는 슬림하면서 잘빠졌는데 언니 키가 작은데 비율이 좋아서
솔직히 160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안에서 이야기하다가 담배도 같이폈습니다. 담배피는모습이
섹시하다고 느껴보는것도 여친말고는 처음인데 느낌이좋습니다.
보석: 오빠 씻을까?
나: 웅웅
보석: 옷벗구~~ 일루왕
물다이를 받아봅니당 ~
혀가 굴러가는게 느껴져요 .. 쫀득한 느낌이 강해지면서
뭐랄까 빨려들어간다... 숙숙 .. 똥까시를 제대로 정말
누구말따나.. 주름을 샌다 예 ? 나니? 보석아 내 주름은 몇개얌?
물어볼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보석: 돌아눕자~~ 천~~천~~히
미끄러지지않게 보조 역할 톡톡하게
그리고 다시 가슴부터 치고 올라오는 애무 그거 알죠 세차장에서
물빨아드리는 기계 그거에요 그거 나의 주니어는 파닥파닥 뛰는데
그걸 입에 그대로 가져가 몸전체를 이용해 빨아주는데 시각효과덕에
주니어가 아플정도의 발기력!!
보석: 오빠 안되 침대로 가자
말없이 물기 제거하고 침대로 오자마자 덮쳤습니다.
보석이도 제가 덮칠줄알았나봐요 .
보석: 아 오빠 거기거기
나: 여기?여기?
물어보긴.. 뭣하러 물어본지 걍 무아지경으로 애무를하다가
69돌아봅니다 ~ 이쁜 보석이의 주니어도 정말 맛잇게 먹었습니다.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는게 귀두끝까지 차올랐습니다.
빨리 아이템을 착용합니다.
나: 누워봐봐 ~~
허겁지겁 구멍을 찾아 넣어봅니다.. 이거 따뜻한 느낌이
오늘 내가 너를 보내주겠다!!
호잇호잇 소리를 내어가면 박음질을 해댑니다.
역시 제예상이 맞았습니다. 오랫동안 박으니 물이그냥 와르르
쏟아지고 보석이도 하고싶은 눈치라서 잠깐 멈췄더니
보석: 오빠 오빠 누워봐
서바이벌 자리교체 느낌입니다. 퍽퍽 방아찍다가 빙그르 돌아서
바로 뒤치기 자세 이야 ~ 보석이 자세한번 잘잡습니다.
그러다 옆으로하는데 다리가.. 엄청 잘찢어지는거였습니다.
연신 박다가 다시한번 스탠딩 ... 그러다 찍 끝났습니다.
쌀때 흐어 아~~ 흐어 ~ 하면서 싸니깐 진짜 제대로 물을 뺀거같습니다.
역시 nf는 항상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