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들은 대체 어떻게 서비스를 할까 

기대가 되서 바로 방문을한 와꾸천국 블랙홀

스타일미팅으로 규리를 추천받았습니다. 

와꾸 서비스 다된다고 하여서 기다리는동안 후기를 읽었는데 ...

자지가 불끈거리네요 .. 프로필한번더보고 접견 ! 

이야... 정말 박음직스럽게 생겼네요 

몸매는 "오빠 나 박아주세요 ~" 

남미형 체형 골반이 아주 잘 발달되있습니다. 

방안에 들어가기전에 복도서비스를 받습니다.. 

아주 서비스가 꼴릿하네요 삼각애무 간단하게 하고 바로 사까시 

짧지만 아주 강려크하다고 느낀점 엄지척! 

방안에들어와 대화를하면서 담배를 한대같이펴봅니다. 

언니는 연초 전 아이코스 솔직히 전 별로 그런거 꺼려하지도않습니다. 

언니가 뒤돌아서서 옷을벗을때 목뒤에 문신이보입니다. 

튀지않지만 섹시미 강조하는데 큰 역할이 되네요 ㅎㅎ 

"오빠 샤워하자" 총총걸음으로 따라가서 가글을 갑자기 입에 물리더니 

훅~~ 들어옵니다. 거침없는 가글키스를하고나서 입안이 상쾌해지고 

몸에 비누칠을하더니 제몸을 타면서 씻겨줍니다. 자지도 한번쓱 만지고 

똥꼬도 슥 만지고 느낌이 뭔가 야릇하고 언니 눈빛이 아주 뇌쇄적입니다.

샤워가 끝나고 물기를닦고 수건이깔려있는 침대 끄트머리에 저를앉히더니 

음악볼륨을 올리더니 춤을춥니다~~ 아주 섹시합니다.. 헉..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가면만지고 눈빛과 표정이 저를 압도를합니다. 

제앞으로 무릎꿇고 기어옵니다... 그리고 제발목부터 빨아대면서 

자지를 덥썩물고 한참빨리다가 엉덩이를 자지로 비벼주는데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고 키스를하면서 저를 침대에 자연스럽게 눕히더니 

마른다이를 해줍니다.. 하다가 중간에 밧데루자세로 똥까시 당합니다.. 

어우 거울로 민망함이 보여지는데 이게 너무 꼴리네요 .. 

자지에 콘돔을껴주고 여상위로 펌프질을합니다. 바로옆거울로 표정이보입니다.

저는 팔을 쭉뻗어서 가슴을 빙빙돌려가면서 만집니다.. 야릇한 신음소리 

언니는 꽂은체 저를바라보고 제귓속에되고 " 오빠 내보지맛잇지?"

온몸에 .... 전율이... 와 대박입니다.. 이제 제차례가되서 

정자세로 해봅니다. 조금하니깐 물이많아서 철썩철썩 소리가나고 

쌀거같아 마무리는 뒤치기로하는데 엉덩이 정말 찰집니다.. 

마찰될때마다 푸딩처럼 말캉해서 싸는기분이 2배는 좋았던거같네요 . 

하얗게 불태운후 이야기좀하다가 콜이울려서 나왔네요 .. 

정말 기억에 오래남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