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잘좀!!! 나와.... 있을때 봐야되겠어!!

안마 기행기


제발 잘좀!!! 나와.... 있을때 봐야되겠어!!

guguwha 0 10,200 2019.03.03 13:53
블랙홀
향기
주간
10

역시 이쁜애는 보기가힘든거같아요 ..


핑계도 다양하지요 ㅜㅜㅜ 


그래도 제 똘똘이는 그녀를 원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블랙홀 출근부를 봅니다....


어???!! 출근했다는 ... 업장에 전화를 뚜~뚜~~ 


여보세요 ? 실장님 향기 오늘 출근했어요 ? 


네 ! 오빠 오늘은 출근했네요 ^^


몇시에 가능해요 ? 


4시요 ~ 네~ 잡아주세욧!!


10분전 도착해주세요 ^^ 


집에서 대충 츄리닝 바람으로 블랙홀에 갑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향기를 만났습니다..



어? 오빠!!! 


야!!!!!! 너 왜이래.....


집에 일이있어가지구... ㅜㅜ 


아 그랬구나;;;



여전히 이쁜향기 만나자마자 풀려버렸습니다. 


여자친구한테 화나서 짜증한번 부려보려고 마음먹었는데 


애교 한방에 무너지는 꼴입니다..ㅋㅋ 



대화를 하다 옷을벗겨줬습니다. 


잘익은 슴가~ 정말 탐스럽고 매일 쭈물럭 거리고싶어지는 슴가...


만지고 빨다보니 똘똘이가 커져버렸습니다. 



향기도 씨익 웃으면서 똘똘이에게 침을 발라주네요 


그리고 물다이로 갑니다. 


흑!! 물다이 역시 향기 물다이는 소프트하면서 아무꼼꼼해서 


하드하다고 느껴지는건 기분탓인지 모르겠습니다. 


알까시 똥까시 빠지지않구요 물론 사까시는 향기의 특기입니다. 



그렇게 다받고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를해주다가 


자리변경해서 역립하는데 역시 역립자세 너무꼴립니다. 


69까지 하면은 그땐 여기가~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



똑바로 누워 지긋이 바라보다가 키스를하면서 촉촉해진 


향기의 소중이에 저의 소중이를 맞춰봅니다. 


알맞는크기 넣으니 쑥 들어가면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웁니다. 저도 헉헉 거리면서 


피치를 올리고있습니다. 다시 자세를 바꿔 향기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박아댓습니다. 여찌나 느낌이좋은지 바로 신호 콜이옵니다. 


참지못하겠습니다. 싸는 느낌이 온몸에 퍼지면서 


향기랑 한동안 껴안고있다가. 벨이 울리자 샤워하고 포옹으로 인사를하고 나왓습니다. 




ps. 제발좀 자주나와라... 너때문에 나 죽겠다... 흑흑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