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분이랑 지방에있는 모 업소에 달렸다가 둘다 개내상을입고 무거운마음으로 서울에 올라왔는데

집에 가기에는 너무찜찜해서 제가 양복점을 추천드리고 저녁도 안먹은채 무작정 달렸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실장님들께서 반겨주시는데 실장님들만 봤을뿐인데도 벌써부터 힐링되는듯한기분이...

미모의 실장님과 미팅룸에서 지인먼저 미팅이 진행되고, 저는 출근한 라인업을 쭉 보다가 달콤양으로 초이스했습니다

깨끗하게 샤워를하고 직원분께서 챙겨주신 아이스티 한잔씩 마시며 바에 앉아 기다리고있다가

지인먼저 엘베에 탑승하기위해 이동하고, 저는 5분정도? 뒤에 엘베앞으로 이동해서 문이 열리자

엘베에서부터 화끈하게 안겨오며 반가워하는 달콤양이 맞이해줍니다

일단 달콤양은 룸쪽에서 일하다가 안마쪽으로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쩜오였던가? 와꾸는 상급입니다.

룸삘과 이쁜 민삘이 섞여있는 아름다운와꾸에 160정도 되보이는 아담한키와 C컵의 가슴!!

슬림과 글래머를 합쳐놓은 굴곡진 몸매를 지니고있습니다. 스쿨룩? 비슷한 복장을 입고있었는데

전날 지방에서 개내상입고 서울올라오자마자 온거지만 정말 안마수질은 양복점이 최고인것같습니다

그렇게 달콤양과 함께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담배한대 피우고,

담배를 다 피울떄쯤부터 달콤양의 달콤한 유혹이 시작되며 찐한 키스가 훅 들어옵니다

마인드부터가 남다른 역시 에이스다운 적극적인 공격에 혀를 음미하며 동시에 서로 옷을 훌러덩 벗고

간단하게 중요부위위주로 씻고나서 곧장 침대로 넘어와서 애인모드를 불태우기시작합니다

하면 할수록 점점 뜨거워지는 키스와 그 키스를 즐기며 서로의 소중한부위를 부드럽게 만지작..

달콤한듯 매콤한 혀놀림으로 제몸을 이곳저곳 휘젓고다니다가 분신을 집중공격하며 저를 쳐다보는데

눈빛에 매료되서 얼굴이 화끈거려서 혼났습니다. 그렇게 여성상위로 합체해서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고

신음소리가 점점 커질때쯤 뒷치기로 자세를변경하는데 어디에서도 겪어본적없는 역대급 뒷치기자세를 잡아주는 달콤양

게다가.. 역시 에이스라는 생각이 절로들게하는 극강쪼임을 선사해주었던 뜨거웠던 연애

야간조에 방문하시는분들께 강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