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가씨를 따먹는 외로운 늑대 한마리 ㅋㅋ

안마 기행기


한 아가씨를 따먹는 외로운 늑대 한마리 ㅋㅋ

하마고깅 0 10,082 2019.03.04 01:03
다오
학동
3월3일
칸초
섹시한 지린 f컵
야간
10

한밤중에 방문한 다오..


 


이런 늦은 밤에도 어디에도 갈곳이 없기에


 


외로운 늑대는 이렇게 갑니다 ㅋㅋ


 


실장님이 저를 알아봐주시는데 얼굴도장 찍오 놓은게


 


이럴때 도움이 됩니다.


 


실장님과 애기하다가 칸쵸 언니로 추천받앗습니다


 


가슴이 큰 언니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였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대기시간이 쫌있네요


 


대기가 끝나고 지효방으로 들어가니 엄청 반겨주더군요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물다이는 과감히 패스하고 물기를 닦으면서도 기습스레 들어오는 BJ에 깜짝놀랬네요


 


침대에 와 누워서 서로껴앉고 지효몸을 애무하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가슴을 한없이 빨았네요


 


외로운 사람일수록 가슴에 집착한다더니 ㅋㅋ


 


다른날보다 희안하게 더욱더 외로움을  느끼는게 다르네요


 


꽃잎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엄청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점점 더 흥분을 높여가더니 갑자기 손으로 재동생을 잡으면서


 


저를 덥치더라고요 그상태로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허리를 돌리며 아랫도리를 유린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바꿔 딮키스와함깨 피치를올리면서 한동안 즐기다가


 


다시한번 자세를 바꿔 옆치기 하면서 이쁜 가슴을 잡고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꼭 껴안고 마치 애인이 될듯한 포근함을 느끼며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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