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회사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발 머리털까지 뽑히고 ㅡㅡ 하 이거 너무 빡쳐서 질펀하게 놀아봐야긋다!?

제대로 놀기엔 하드코어가 고마 딱인데 .... 하 읍다 읍어 ㅡㅡ 

내가 초이스 하기엔 맨날 그저그래서  요번에 똥그리 실장 함 믿어본다 !

오늘은 누가 좋을까.. 고민하는 똥그리 실장!! 

그 특유의 하이톤으로  오빠오빠 부르면서 규리 한번 보라고 한다 ? 

규리 어떤스타일인지 물어보니깐 춤춘다고 한다 ? 

뭔 춤 ㅋㅋㅋㅋㅋ ?? 한번 그냥봐봐 어떨결에 떠밀려서 규리를 보게되었다. 

첫 인상이 와~~~ 좋네  와꾸되제 몸매 쩔제 맛나그로  생겻제 ? 

만나자마자 규리가 반갑게 인사해준다. 

오빠 왔엉?? 

속으로 나 아는 사인가??? ㅋㅋㅋㅋ

알고보니... 지명이랑 닮았다고 한다... 

이렇게 잘생겼나 음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하고도 쪽팔려서 걍 껴안아버렸다 

자연스럽게 키스를하고 웃기다면서 담배 한개 푼다 ~ 

난 아이코스 넌 연초 ㅋㅋㅋ 섹시하네 ~ 

옷벗자~ 예~ 마님!! 똘똘이 풀가동입니다요 ~ 

씻으러 가서 이리 저리 내몸을 터치 한다. 터치감이 아이폰 급이다 ㅋㅋ

그리고 키스 또 키스를 ? 오빠 키스좋아하는건 우찌 알아가지고 고맙그로 ^^ 

다하고 티팬티를 갈아입고 춤을 춘다? 그춤은 바로  스트립쇼나 볼법한 

한때 티비체널 45번에서 매일같이 해주었는데 .. 요즘은 어디서도 안해줘서 가끔 보는데 

실제로보니 똘똘이 2단계 변신! 나한테 다가온다.. 그리곤 입으로 앙! 

잘빤다 허리를 돌려가며 나는 그모습을 전신거울로 통해서 보다가 

아 고마 죽긋네!!! 엉덩이랑 보지 보일때마다 혈압이 상승

나는야 거친남자. 바로 규리를 올려서 보지를 아주 개걸스럽게 빨고나서 

하마터면 그냥 넣을뻔했는데 규리가 콘을 착용시켜주고 바로 규리가 위로올라와 

침대에 걸텨앉아서 방아를 찍어준다. 엉덩이가 보이면서 거울로 보는데 아주 제대로 찍어서 

엉거주춤 일어서서 뒤치기로 파파파파파 찍 ... 

미안하다 열정만큼은 아주 좋은데 .. 현실은 토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