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성지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볼 언니는 실장님 추천해주신!! 

탐탐이 ... 헉 실땅님!!! 감사합니다... 

요즘 핫한 그녀를 추천으로 보게 되다니 ~~ 야호 ~~ 

자동문이 열리는 순간 " 탐아 모시자~~" 가 장 설 레 는 단 어 죠 ^^

제눈앞엔 흑발의 미녀 ~~ 탐이

몸매역시 휼륭한 핫 바디 굿바디 

방안에 들어가기전 의자에 앉아서 ...

오호~~~~ 이..... 서...비....스 짱짱짱!! 

발기된 고추를 잡고 방에 입성 

작은방에 있으니 신혼 같은 느낌 ^^ 

탐이는 아주 착한 언니 말투도 곱상하고 

되게 친절합니다 ^^ 계속 입가엔 아빠미소가 ..ㅎㅎ 저도모르겠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레 가운을 벗겨주고 

탐이도 옷을벗는데 .... 오~~우 ~~ 지져스 !!! 무슨말이 필요해! 

고추는 급 시저 탱크 모드로 변신합니다. 

물다이로 쪼르르 갑니다~~ 뭘할지 알지만 괜히 떨리고 기분좋아질려고 막 그래 ^^

역시~~ 유명한 언니는 왜 유명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빙판위에 김연아가 있다면 !?! 우리탐이는 ... 물다이의 김연아 ^^ 

똥꼬 고추 그냥 아주 트리플 악셀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침대로 와서 비제이를 하면서 어우 애무가 환상이네요 !! 

제가 원래 젖꼭지와 골반쪽은 해봐야 감흥이없는데...

탐탐이가 해서 그런가!!? 벌떡벌떡 해버리네요 ..

그리고 이어이지는 bj에 쿠퍼액이...흑 전 신음이 터져버렸네요 

흥분해서 69자세로 열심히 탐탐이의 꽃잎을 탐해봅니다. 

탐탐이도 신음소리를 내주면서 이제 더이상 봐줄필요없습니다!

선물장착을 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해봅니다.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눈도 즐겁고 고추도 즐거워지네요  점프점프 하다가 뱅그르 맷돌을 돌려줘서 

황급히 정자세로 바꿔봅니다. 저도 열심히 허리를 놀려봅니다. 

탐탐이의 신음소리는 최고로 달하면서 저도 참고 참을려고했지만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가슴때문에... 금방 토끼가 되었네요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다시 찐한 키스를 하고 

퇴실합니다..... 실장님이 정말 스타일미팅 자격증을 가지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