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에 도착해 채원언니에 대해 상담하고 그녀로 결정
그리고 밖에 나가 술한잔 하고 시간에 맞춰 양복점으로 고고씽했음다.
이전에 시스템을 파악한 관계로 이번에 미리 샤워를 했슴다.
조금이라도 더 즐기기 위해서 ㅋ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설명들은 그녀의 얼굴입니다. 와꾸족은 꼭 봐야할 와꾸?
의상이 아주 므흣합니다. 서비스를 잘 한다기에
한 가닥하는 언니일 줄 알았구만 왠걸....졸 착합니다....
배려심깊고 업소녀가 아니고 일반인이랑 으슥한대서 노는 기분 ㅋ
이제 그녀의 물다이를 경험하러 갔슴다.
이미 씻고 왔으니 가볍게 물만 끼얹고 미리 데워놓은 아쿠아를 등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뿌리는 그녀.
부드럽게 시작된 서비스와 애무에 몸이 점점 녹아듭니다 ㅎㅎㅎ
그리고 말도 안했는데 자연스럽게 몸이 뒤집히는 나 ㅎㅎ
놀랐습니다. 내 무의식을 거부반응없이 이끌어내다니 ㅋ
이젠 제 앞을 누비는 그녀.
구렁이가 담을 넘듯, 나비가 팔랑거리며 날아다니듯 거침이 없슴다. ㅎ
똘똘이 빨아줄때 내려봤더니 날 쳐다보며 빠는 모습에 심근경색 왔슴다 ㅎㅎㅎ
눈 딴데로 돌렸다가 실눈뜨고 다시 보면 기가막히게 눈이 마주칩니다 ㅋ
신끼가 있나 ;;; 참 신기한 처잘세 ;;;
긴 시간의 물다이를 받고 침대로 번개처럼 이동했슴다.
급하게 이동했더니 여유롭게 다가오며 크고 동그란 눈으로 아이컨택하며
내 입술을 훔쳐가버리는 그녀.
그리고 또 똘똘이 빨면서 자꾸 날 야립니다 ㅎㅎㅎ
탕의 꽃인 역립할새도 없이 바로 연애로 돌입했슴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 그녀~ 마인드 죽입니다.
그냥 경탄이 날 정도로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하면서 물을 뺄때까지 ㅎㅎㅎ
1콜이 울리고 물이 안나와서 이만 접을라 했는데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집중하라고 내가 빼준다고 ;;
정말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하던 그녀덕에 결국은 성공 ㅎㅎㅎ
어떻하던 또 오고 싶은데 또 미안해질까봐 고민됩니다.
담번에는 술 안마시고 가야겠어요 ㅎ
와꾸부터 몸매 마인드까지도 최고였던 채원언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