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얼마전 | |
하얀 | |
와꾸 170 A | |
슬림 몸매 좋음 | |
주간 | |
10점 |
문이 열리는데 요즘 흔치 않는 복장인 란제리로 맞아주는 하얀언니
침대에 걸터앉으니, 미소를 머금고 옆에 찰싹 붙어 앉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내 앞에서 란제리를 탈의하는데..
슬림하고~ 탄력적인 전라의 모습이 거울로 보이는 순간...
가운 사이에서 먼가 꿈틀..ㅋㅋ
이런 순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거울앞에 나란히 서서 하얀언니 몸매 감상하면서은근슬쩍 터치하니 거부반응없네요.
크진 않으나 봉긋솟은 슴가도 시각적, 촉각적으로 매우 만족..ㅋ
씻고 침대에 누우니, 잠시 후 다가오는 하얀언니.
잠시 멍때리는 순간, 하얀언니가 위에 올라와 내 몸뚱아리와 완전 밀착상태로 포개고...
불끈한 꼬추가 하얀언니 허벅지 사이에서 꿈틀꿈틀...
자연스레 가운을 제끼고, 므훗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꼬추를 할짝할짝....
상당히 감칠맛나게 빨아제끼는데..그런 하얀언니 혀놀림을 보니, 꼬추가 더 풀발기~
약간의 슬라이딩하고 젤바르고, 삽입...쪼임도 아주 좋습니다.ㅋㅋ
하얀언니 상위에서 뒤로 돌아 떡떡떡떡...엉덩이 사이로 꼬추가 들락달락..ㅋㅋ
사운드 좋고. 쪼임좋고, 촉감좋고..
꽃은 상태에서 앞으로 돌아 떡떡떡떡.. 작지만 봉긋한 슴가가 나름대로 출렁출렁..ㅋㅋ
하얀언니를 눕히고 정자세에서 어깨에 다리걸치고 떡떡떡떡..
다리 모으고 떡떡떡떡..쫙 벌리고 떡떡떡떡.
어느 자세도 부드럽게 소화해 주네요.
이어지는 뒷치기에서 떡떡떡떡..그 상태에서 침대에 내려와 스탠딩으로 떡떡떡떡..
다시 앞으로 돌려 떡떡떡떡. 하얀언니를 들어올려 떡떡떡떡..
간만에 여러 자세 다 취해봅니다.ㅋㅋㅋ
마지막은 언제나 정자세로..ㅋㅋ
연신 피스톤에 하얀언니도 자지러지고..나도 자지러지고..시원하게 쏴~~방출...
방출하고나서도 몇분동안 나란히 누워 서로의 체온을 느껴봅니다.
그러다, 침대가 따뜻해서인지, 시원하게 방출해서인지 약간의 잠을 취하고,
벨울려 씻으러 가는데. 하얀언니 상당히 많이 느낀듯하네요. 수건에 먼가가 흥건하네요.정말 반응하나는 죽여 주는 하얀언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