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Lock을 자주 방문하던 차 저번에 복도에서 유이를 우연히 보게되고

유이를 자주 찾게 됩니다

이 먀악같은 가스나
 

여전히 화사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언냐

복도에서부터 가벼운 애무로 분위기를 업시키는 유이 언냐~

Lock은 다 제쳐두고라도 복도 서비스 하나는 일품입니다^^

애인모드하면 유이가 떠오르고 유이하면 에이스란 단어가 떠오르는

이유가 다 있기 마련 ㅎ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인드에~ 와꾸 몸매... Lock에 여러번 왔지만

유이 같은 스탈의 언니들 넘넘.. 행복하네요 ㅎㅎ

그중에서도 요즘은 유이에게 꽂힌날인듯 ㅎㅎ

점점더 서비스 강도가 올라오고 끈적이는 애무가 끝나자

본게임 들어가니 언니 돌변하며 저돌적으로 나오는 자세 취하며 달려드네여~

몇 분 채 흐르지 않았지만 언니 적극적인 연애에 쪼여버린 내 똘똘이 힘을 잃고 그만

발사해버리는 불상사...ㅎ

그대로 잠시 꽂아놓은 채 서로를 한 번 안아보는 센스까지 발휘

즐달이란 이런거지~ 하고 몸으로 말해주는 유이 언냐에게 또 한 수 배우고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