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프로필을보고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

어디서 이런몸매가... 레이싱걸? 치어리더? 절때 안마가 본업이 아닐꺼같습니다. 

나이도 게다가 영계여 ... (나이는비밀! 쉿)

얼굴에는 현아가 가지고있는 그 패왕색... 한편으로 귀엽게도 생각은해봣는데 

그냥 넌 섹시여 !! 

이야기를 해보면 완전 소녀감성... 오빠 인스타 하냐면서 자기 여행갔다온 이야기를하는데 

내딸이..내앞에서 자랑질하는 느낌 묘하더라... 순간 그치만 너무 맛잇을꺼같아서 

안먹을수도 없는 노릇 물다이를 잘탄다고 자신있다고 ! " 오빠 나 물다이 짱이야 한번받아봐봐" 

귀엽게 애교를떨면서 나는 어떨결에 물다이에 누워있고 , 내위로 따뜻한 아쿠아를 뿌려대며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이거 기분이 엄청좋군 ! 가슴으로 부비부비하고 

문어빨판이 달라붙어서 내려가는느낌 응까시는 키스를 해야되므로 하지말라고했고 

대신 키스를 많이 해달라고 주문을하니 기다렸단듯이 내혀를 잡아먹을듯이 

나는 한마리 쭈꾸미가되서 몸을 베베 꼬이면서 체면이 말이 아니다.. 

침대로 돌아가 내차례에 눕혀놓고 레드의몸을 탐하면서 체크를한다. 가슴 반응좋고 

옆구리 흠 그저그렇고 보지는 어떨까? 오호~ 역시 보지가 아주 민감하구먼 

그러면서 엉덩이도 자연스럽게 허벅지도 이미 그로기 상태에 빠진 레드는 나의공격에 

반격한번 못할줄알앗는데... 나몰래 약먹엇니??? 

내위로올라와다시한번 나를 가지고논다... 69를 해줄듯말듯 장난치길래 

고개를 푹!! 허겁지겁 맛잇게 빨아먹더니 어느샌가 내자지에는 비닐이 씌여져있고 

레드는 내위에서 허리춤을 춘다. 소녀같더니.. 갑자기 섹녀가 되어버렸다. 

격하게 섹스를 즐긴다.. 레드는 섹스에 타고난 소녀인가...

제대로 쪼여주는것도 모잘라서 자지가 뽑혀 나갈듯하다 하지만 기분은 최고다. 

레드를 눕혀서 조절따윈 필요없이 온힘을다해 레드의보지에 양껏 뿌려주었다. 

한동안 우린 껴안고있었고 , 레드도 좋은지 나에게 키스를 보내며 또보자고 약속을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