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주간 | |
10 |
내가 언제 너보고 나 따먹어라고 했냐...
방안에 들어가는순간.. 그냥 자지를...가만히 두질않네..
대화를 하는건지.. 내자지랑만 이야기하는건지 ㅜㅜ
이여자에게 한번 빨리고 나면은 나 정말 유체이탈 당할거같애...
첫마디가 뭔줄아나 ??? 참 이해가 안간다?!
"한번 빼줄까??" 와... 솔직히 빼고는 싶었는데 먼저 물어보는여잔
이여자가 처음.. 그래서 그렇게 사까시로만 그냥 뽑아버렸는데
싸고나니 아 현타 오고 그러는데 그럴틈을 아예 주질않네
또 흔들어서 자지를 다시 세워서 또 입에 물고...
난 아이코스 피면서 내 자지 빠는애는 또 처음봤다?
그래가지고 이거 참 난감하더라 또 빼고 싶어지는게 내가 토끼도아닌데..
그래서 한번더... 이제는 너덜너덜해진다...
근데 또 새울자신있다면서 ... 또 새워서 장소를 옮겼다.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범벅으로 해가지고 똥꼬랑 자지를 번갈아 빨아준다..
아... 안싸고싶은데 내자지는 내의지랑 완전히 다른놈이다..
걍 또 찍찍 나와버려서 .. 이제는 더이상은 힘들겠지 하는데
시간도 남았겠다 또 .. 침대가서 꽂아가지고 뱅뱅 돌리면서
자지 빨고 똥꼬 빨고 손으로 흔들어 대니깐..또 나온다....
벨이울려서 얼릉 옷을 입는데... 가운풀어서 또...빨아주고 ㅜㅜㅜ
엄마 살려줘 ... 나 이러다가 정자 한개도 없을꺼가타 ㅜㅜ 살려주세요 양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