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에 잠이 너무안와서 뒤척이다가 양복점을 다녀왔네요 ㅎㅎ

출발하기전에 실장님께 미리 은솔양 가능여부를 여쭤보고 늦지않게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좀 일찍도착해서 여유롭게 샤워를 마치고 라면한그릇 먹으며 방에서 쉬다가

티비보며 누워있는데 여기가 집보다 더 좋은건 기분탓이겠죠 ㅎㅎ 언니를 만나기전이 가장 떨리고 설레는시간...

대기시간이 끝나갈무렵 실장님께서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셔서 모시겠다며 안내해주시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문이열리기만을 기다리다가 은솔양의 환한미소와함께 다시 재회를했네요

나이도 어리고 귀엽고 예쁘고 김소현과 박보영을 닮았고 아름다운외모의 야간조 에이스 은솔양 ㅎㅎ

항상 풀지명에 지명대기에... 보는것자체가 너무힘든 언니인데 간간히 기회가되면 보게되는 언니네요

개인적으로는 김소현보다는 배우 박보영을 매.우. 닮았다고 생각드는데 솔직히 박보영보다 좀더이쁨 ㅎㅎ

키도 딱 적당한키 이며, 슬림과 극 슬림을 오고가는 날씬한 몸매와 C컵 크기의 보는것만으로도 흐뭇한 가슴...!!

어린만큼 보드라운 피부결과 군살하나없는 탱탱한 몸매마저도 외모만큼이나 안구정화 시켜주는 비쥬얼 ㅎㅎ

은솔양만의 살가우면서도 밝은 말투와 대화력으로 시작부터 기분좋게 담배타임을 가진뒤

같이 샤워하면서도 애교도 잔뜩부리고 앙탈도부리는 요물같은 매력에 저도모르게 더 빠지게되네요 ㅎㅎ

행복한 샤워를 마치고, 활짝 웃으며 침대에서 적극적으로 안겨오는 은솔양과 키스가 시작되고...!!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제가 먼저 선공격을하기위해 자세를잡자 역립하기 좋은자세를 잡아주며 한껏 느껴주는 은솔양

가슴과 잘록한허리와 골반을지나 예쁘게생긴 꽃잎을 부드럽게 자극시키자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고

곧바로 여성상위자세로 연애가 시작됬네요...말타듯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완전 좁보라서 쪼임부터가 남다른 은솔양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섹하기도하고, 마무리는 후배위에서의 아름다운 뒷태를감상하며 한동안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싸성공 ㅎㅎ

역시 은솔양은 괜히 ACE가 아닌것같네요, 있을때 보시는게 최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