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흘리는 스타일~ 끈적한 20대 언니를 봤습니다.

안마 기행기


살짝 흘리는 스타일~ 끈적한 20대 언니를 봤습니다.

솔솔플러스 1 10,273 2019.03.06 08:34
양복점
0306
NF하연수
섹시하고 어림 158-B
쪼임
주간
10점

 

     2RorsfoRtW     1Ruo94X6He     0S1gXFD5my     2m2jA9opu0


 



후기 보다가 양복점

후기에 꼽히는 언냐가 있네요 !!


망설임도없이 전화를하니깐

예약가능하다고하네요

끈적이면서도 섹시하고 연애감 좋은언니


방문을해서 하연수 방으로 가니깐

후기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
약간 성숙하다고 해야 되나 완전 로리삘은 아니고
한 20대 초반정도…. 되는 느낌은 고삘 느낌정도 나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도 잘하는게… 완전 로리삘보다 더욱

묘한~ 느낌이 있었네요

옆집동생같은 느낌이 많이나고

가슴은 자연산으로 A+정도 되어보이네요

하연수는 가슴보다는

전체적으로 아담하면서 특히나 Y존쪽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ㅎ 


대화를주고받는데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리곤 달콤한 키스와 함께 침대에누워서

사랑을 나눕니다. 언냐가 이쁜만큼 조금더 조심스럽게

역립을 해주고 나서

하연수의 정성스러운 애무를 받았습니다.


BJ를 잘해줍니다. 머리카락을 삔으로 고정시킨후 맛잇게

쭈쭈바 먹듯이 아주 맛나게 빨아주네요


서로 애무를하다가 눈치볼것도 없이 장비를착용하고


제가 먼저 공격을 했습니다. 하연수는 수비자세를 딱 하고

다리를 벌려주는데 저의 공격이 조금 거칠었는지 입술을 꽉 깨무네요

 
연수가 제가 아직 서툴렀는제 여상위로 바꾸면서

펌핑질도 너무나도 유연하게 잘합니다.

허리를 8자 돌리듯이  부드럽게 아주~ 느낌엤게

펌프질을 해주니~ 아주 편안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끝나고 침대에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

하연수를 바라보고  있으니 계속 저에게 뽀뽀를 해주네요 ㅎ

살짝 흘리는건 그녀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ㅎ

 



Comments

굳바디 2019.03.06 09: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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