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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
야간 |
존슨이 딱딱해지고
얼굴은 웃게 되고
하 이 언니의 이상한 섹함은
정말로 잊혀지지가 않아요
굉장히 섹시한듯한 느낌에 잡아먹을듯한 눈빛 분위기가 굉장히 야릇한 느낌으로 변하네요.
몸짓.말투,목소리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너무나 섹시해 참는데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쌀거 같은걸 참아내는거도 너무 힘들었어요
언니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야한 스킨쉽을 해주면서
마인드도 좋으니까
그냥 존슨이 울부짖어요
곧바로 박고 싶어서
내 분신은 내가 조절할수 없는 분신
물다이는 생략하고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직행
물다이 안하길 잘했어요
너무 좋았거든요
언니랑 길게 하길 잘했어요
침대에 앉자마자 바로 키스를 해오는데 스킬이 상당하네요.
저도 이에 질세라 열심히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언니 혀도 맛있고
언니가 내 혀도 맛있게 먹고
바로 저의 가슴으로 다가와 빨기 시작하는데 놓을 생각을 하질않네요.
또 저는 그 예쁜 가슴을 입에 머금습니다.
언니의 젖은 너무 맛있는 단맛이 나요
꽃향기도 나고
강한 흡입력으로 엄청난 쾌감을 선사해줍니다
언니의 몸은 똥꼬 까지 다 맛있고
언니의 신음소리와
애액반응도 대박이고
이쁜 꽃잎에 도달해서
박기시작하니까
따뜻함과 강력한 조임이 제대로네요.
제위에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참느라 죽는 줄..
그리곤 정상위에서 격하게 움직이다 입술을 포개곤 바로 발사!!
호수같이 섹한 분위기
이쁜 알젖통
이쁜 꽃잎
완전 천연기념물이에요
강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