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민아 | |
야간 |
섹시한 눈빛과 야한 농담을 하면서 스킨쉽을 해온 그녀이름은 민아입니다
거기에 큰 C컵가슴을 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가더라구요 ㅎㅎ
애무도 역립도 너무 좋아하는 민아 몸의 대화를 즐기고 싶은 안달난 아이입니다
샤워타임에도 끊임없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동안 저의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네요
침대에서 마른다이 신공을 보여주는데 커다란 가슴이 부드럽게 정성껏 애무를 해주니
잔잔한 신음과 꿈틀거림이 아주 반응 좋습니다
소중이를 공략하니 물이 울컥울컥 쏟아져나올것만 같은 그런 느낌
부들부들 떨면서도 더해달라는데 반응이 완전 미치는 반응입니다
삽입후 쪼임은 더 기가 막힙니다 짬지털도 많지않아서 깨끗하게 정리잘된 편이고
민아는 여성상위에서 능숙한 스킬을 보여주네요
꽉차는 쪼임감을 보여주고 강하게 펌핑을 해주니 우는듯한 신음소리
더 세게를 외치네요
꽉끼는 느낌과 펌핑을 계속하다보니 사정감이 몰려와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부들부들 엉덩이를 움직이며 여운을 즐기는 민아 언니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으로 쪽쪽 빼낸 뒤 장갑을 정리하고 포옹을 하면 퇴장했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웃으면서 즐거운 퇴실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