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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 |
야간 | |
10 |
스타일 미팅으로 보게된 조아언니
160초정도로 보이고 귀여워보이고 목소리에선 애교가득합니다 ㅎ
전 그보다 몸매가 .. 자연산 c컵이라고 하니깐 좋았네요
문앞에서 사까시를 당하다보니깐 벌써 꼴릿하네요
밖에서 순간 하고싶다 생각을했습니다.
그 기회는 다음기회로 미뤄지고 방안에 들어와
침대에 앉으니 훅 들어오는 조아언니
조금 놀랬지만 기분이 좋더군요 그렇게 존슨을만지작거리면서
입은 제입술을 포개면서 저를 꼴리게 만들어버리네요 .
가뜩이나 술도 먹어서 꼴리고있는데..
옷을 천천히 벗기면서 먹기좋고 빨기좋은 c컵을 손에 움켜쥐고
빨면서 만지작거리다가 조아언니 골짜기로 손이가네요
야릇한표정으로 느끼고있는 조아언니의 골짜기를 입으로 한번
손으로 한번 조아언니도 분위기에 취해서 그대로 올탈하고나서
제위로올라와 저를 애무를 해주네요 애무가 너무 짜릿하고
느낌이 좋네요 .. 얼마나 잘물어주는지. 참을수없어
69요청을하고 서로 물고 빨고 난리났습니다.
그리고 장갑을 착용하고 합체를 합니다..
물이 장난아닌데도 쪼임은 더 ~ 대박입니다..
그이후론 땀이 나도록 떡을쳤습니다.
자세도 다양하고 반응도 다양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엉덩이 쭉빼서 허리를 돌려주는 뒤치기자세
저도 그게 제일 사정감이 제일빨리 차올랐던거같네요 .
조아언니는 조금 아쉬워하면서 제껄 또 빨아주고
벨이울려도 저를 가만히 두질않아서 ㅎㅎ 오히려 제가 따먹히고 온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