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렉시 | |
주간 |
막상 시간이 되서 방문하려고 하니까 누굴봐야될지 가기전부터 고민이 되서
계속 시간 끌다가는 조조할인 시간 놓칠까바 그냥 가서 상담하고 보기로 하고 일단 무작정 갔습니다.
도착하니까 조조할인 받아서 할인받고 ㅎㅎㅎ 아침 샤워를 넓은 샤워장에서 좀 한가하게 하니까
좋았네요 샤워다하고 나오니까 오셔가지고 미팅해주는데 좀 야한 스탈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야하긴 한데 좀 글램 육덕 좋아하시냐고 그래서 솔직히 전혀 생각못하고 있다가
응? 육덕? 갑자기 호기심이 끌렸지만 또 솔직히 걱정도 되고 그랬져.
그래서 만약 봤는데 너무 제스탈 아니면 나와도 되져 그러니까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안마의자에서 좀 마사지 받고 있다가 실장님이 데리고 가서
렉시를 보게 됐습니다 첫인상은 진짜로 섹하고 야하게 생겼는데 또 귀여운 마스크에
야한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 약간 귀여운 느낌도 살짝있고 근데
체격이 진짜 육덕졌습니다. 뚱이라고 하기에는 좀 여기저기 볼륨이 잘 퍼져있다고 해야하나?
그전에 마른언니들만 보다가 볼륨있는 몸을 보니까 뭔가 새롭더라구요
와꾸가 빻았으면 솔직히 그냥 나올 수도 있었는데 마스크도 괜찮고 또
인사할때 환하게 웃으면서 맞아줘서 오케하고 들어갔습니다.
얘기해보니까 나이도 좀 어린편이네요 말하는 투랑 단어가 어린티가 납니다 ㅎㅎ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샤워같이 하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간지러움을 너무 많이타서 오히려 물다이타면 저는 잘 안서가지고 바로
침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ㅎㅎㅎㅎ
여튼 침대플레이는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체구가 있어서 꽉 차는 맛도있는데
피부가 진짜 너무 좋고 부드럽고 젖도 크고 자연산이라 출렁이면서 탱탱한게
계속 손이가고 입이가고 침 범벅이 되게 빨았네여 ㅎㅎㅎㅎㅎ
아래 쪼임도 둔덕이 도톰한게 물건이 들어갔을때 오므리면서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고
깊이가 좀 짧은건지 꽉 삽입했을때 안에 뭔가 닿는 느낌이 들어서 ㅋㅋ 그부분을
계속 자극할려고 더 깊이 박았더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길래 저도 막 신이나서
박아댔스니다. 그러다 살포시 키스를 하니까 오히려 혀를 막 더 집어 넣으면서
절 끌어안고선 숨소리가 터지는게 들려서 더 막 미친듯이 박아댔네여 ㅋㅋㅋ
빠는 스킬도 좋고 피부도 좋고 피부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키스감도 진짜 말랑말랑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마른 스타일만 보시는 분들 빼면 보셔도 좋을거같네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