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 | |
3/5 | |
하은 | |
164 . b컵 | |
상급와구 | |
주간 | |
10 |
실장님에게 최고로 이쁜 언니로 넣어달라고 하소연 ...
눈짓으로 알겠다는 실장님 ㅋㅋㅋ 기대하던 입장....
하은이를 보는 순간 나오는 감탄사 아...... 이쁘다
의느님이든 하느님의 피조물이든 이쁘다 ...
이런 엄청 화려하지 않고 담백한 느낌의 이쁜언니는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법이지요?
안을 드려다보니 풍만한 슴가골이...는 아니고. ㅋㅋ
가슴골이 귀엽게.. A+컵이더군요. 브라의 힘은 위대함.
내려가 보니 탱탱한 엉골이...ㅋㅋ 엉덩이는 빠방합니다.
에라이 못참겠다
여기저기를 연신 훑어대며 탐색하고 거친숨을 몰아 쉬면서
느끼던때 언니가 나더러 시간 많다고 천천히 하잖다
하기사 주어진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에 잠시 진정해본다
릴렉스를 후 다시 돌진하면서 서비스를 받고 본게임에 돌입....
들어갈때부터 그때마다 다른 리액션을 가진 언니라는 점
마치 날 잡아먹겠다고 다짐하는 요부마냥 쏘아대는 눈빛
잘 이끌어주는 능력과 같이 엔조이 하려는 노력
1시간 동안 꿈같은 환상속에 있다가 나온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