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규리 | |
야간 | |
10 |
주말에 클럽에서 원나잇은했지만
너무 만취한 여자애랑 자서 그런가 금세 배가 고팠다..
그래서 찾은곳은 블랙홀이다..
입구에 들어서서마자 ~~ 향기로운 냄새~ 저안 어딘가는
내가쑤실 보지가 기다리고있다 . 아 벌써부터 자지는 슬슬춤을춘다
실장님을 만나서 미팅을하는데 여러명 후보를 소개시켜준다.
고르고 고른끝에 규리를 골랐다.
사실 규리를 고르게 된건 춤.춘.다
탕방에서 춤추는 여자는 처음이였다.
보통 홀아니면 라운지에서 추는편인데
난 무척 궁금했다. 씻고 가운을 갈아입고 규리를만나러갔다.
입구에서 만난 규리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먹음직스러워보였고
그 몸매... 정말 바로 박고싶을정도로 탐스러웠다.
규리는 나를보자마자 "오빠 왔어" 이러면서 내 옆구리를 감싸며
벽에 밀어붙혔고 가운사이로 삐져나온 나의 육봉을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아준다.
짧았지만 분명히 뭔가 제대로 느꼈다.
방에들어와 침대에 앉아있다 다시한번 키스를하고 규리의 춤을보기위해
씻자며 샤워실로 데리고갔다. 그러면서 샤워도 대충해주는게 아니고
몸과 입으로 샤워를 시켜주고 난후 옷을갈아입는다...
아주섹시한 슬립에 티팬티만 걸친체로... 음악 볼륨이 올라가고 춤을춘다..
정말 이춤은 나를위한춤 나를 꼬시기 위한춤 한마리 암캐가 허리를 흔드는거같고
나는 그춤을 보고있으니 육봉이 튀어나오려는걸 간신히 참아본다.
근데 규리가 춤을 출때 보지와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그 게슴츠레한 눈이
나의 봉인을 해제하고 말았고 나는 규리를 겁탈하듯이 달라들었다..
조금은 천천히해라고했지만 난 그럴정신도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거칠게 티팬티를 확 벗겨서 보지를 빨았고 처음에 저항을하는 규리는
천천히 나를 받아들였다. 그러고 규리도 내 육봉을빨면서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보지에 천천히 내육봉을 가져가서 숨겨버렸다.
아... 따뜻한느낌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그러다 필을받았는지
모터를 단거마냥 흔들어대니깐 나도 순간 움찔움찔했다.
자세를 바꿔서 규리를 눕혀 다리를 벌려서 육봉을 들이밀고 키스를하면서
허리만 흔들었다. 규리의 신음소리와 섹드립이 과하게 느껴졌다..
어느새 규리의 보지에는 물이 흥건해져서 이건 진짜임을 느꼈고
마지막은 규리의 엉덩이를보면서 내안에 있던 정자를 다 뿌려주었다.
정말 삽시간에 일어났던일이지만 싸고나서도 또한번 벌떡여서
규리를 조금더 품고싶어서 연장을 끈었고 나는 또 한번 한마리의 개가되어 규리와 음탕하게 즐겼다.
자주자주보게될 규리가 분명했다. 그치 내육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