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존 | |
은정 | |
야간 | |
9 |
헬요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맨존으로 향합니다
얼마전 지인들과 술한잔하고 들렸던곳이라 전화후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친절하게 맞아 주는 실장님과스텝분들
처음 방문했을때부터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던 곳이라 이번엔 편하게
실장님 추천 한번 받아봅니다 은정이라는 친구를 소개 시켜주네요
기본적으로 복도에서 이벤트형식에 서비스가 들어가는곳이라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 언니방으로 향합니다
복도에 들어서면 신나는 음악과화려한 조명 그리고 은정이가
오빠 어서와~ 하면서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웨이브진 머리에 큰키가
먼저 들어옵니다 복도 벽에 절 세우더니 가벼운 키스와 함께 저의중요부위를
어루 만져 주고 애무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사까시까지
흥분한 제 주니어에는 어느새 장갑이 착용 되어져있고 이어지는 뒷치기
짦은 시간이지만 너무 흥분되서 중간에 제가 그만 해버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한번 은정이와 간단히 샤워후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연예에 돌입하는데 복도에서 이어졌던 흥분이 계속 유지 되었던 걸까
은정이의 애무에 금세 느낌이 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후에 음료 한잔하면서 회사에서 힘들었던 일들 머..
잡다한 애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무뚝뚝할줄알았는데 대화도 잘받아 주네요
폰이 울리고 은정이가 다시 한번 절 씻겨주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배고프면 라면먹고 가라고 하는데 다음에 올때 먹을께요 하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PS:제 주관적 견해를 남기자면 큰키에 글래머 서비스 마인드 이쪽생각하시고
보시면 내상없이 즐길수 있는 좋은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