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유빈 | |
주간 |
저녁에 과음을 하고 아침에 달리기로 마음을 먹고 에스큐브로 제 발걸음은 저절로 향하고있네요.
도착하여 실장님꼐 추천받은 유빈이라는 언냐..외모는 어려보이는 베이비 페이스에
피부는 굉장히 부드럽고 하얗습니다.몸매는 연애하기 참 좋은 너무 마르지 않은 체형!!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입니다.그렇다고 통통하거나 육덕진 몸매는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간에 에이스라고.... 예약이 한타임이 캔슬되서 보여줄수 있다는 실장님에
말에 바로 누가 채가기전에 바로 덥썩 물었죠.
그렇게 유빈이를 추천받아 유빈이를 보기위해 샤워하고 시간이되어 방으로 고고띵...
두근두근 어떤 언냐일까 긴장감이 흐르고 그 긴장감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만나는 순간 실장님이 말씀해주신 그대로에 언냐가 떡 하니 서있는데
오우..완전 제 스타일입니다!!제가 이런 아리따운 여자를 품을수 있다니요.
에스큐브에서 믿고보는 실장님에 추천이 있었기에 가능한거겠죠 ㅎㅎ
164에 적당한 키에 선이 고운 떡치기 참 좋은 몸매에 비율이 좋구 언능 거사를 치르고 싶습니다.
그러나 대화 몇마디 나눠봤는데 큰 눈망울에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웃어주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덕분에 쪼금 더 편하게 다가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성격도 좋구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기도 한 유빈이...
그리곤 제 가운을 벗기더니 가운을 정리해주고 욕실에서 유빈이가 씻겨줍니다.
언능 거사를 치려야 하기때문에 바로 침대로 직행!!
유빈이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끈적한 혀의 느낌과 빨아줄때의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너무 느낌이와서 자세바꿔 역립을 시도!!
탱탱한 B컵 가슴이 저를 늑대로 만드는 참 빨기좋은 딱 좋은 가슴...
유빈이에 몸은 빨기도 좋고 터치하기도 너무 부드러운 그런 몸이네요 ㅎㅎ
콘을 장착하고 소중이에 들어가봅니다.
소중이에 쪼임이 너무 좋아 벌써부터 아랫놈이 정신을 못차립니다!ㅎㅎ
삽입하는 순간 순간 너무 짜릿했고 움직이는 내내 너무 자극이되어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하였네요.
연애감이 너무 좋은 유빈이..주간에 에이스라고 하더니 진짜 딱 맞네요.
즐달이었고 벌써부터 유빈앓이에 빠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