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찐~한 애인모드로 놀았어요

안마 기행기


간만에 찐~한 애인모드로 놀았어요

신의목소리 0 10,185 2019.03.06 12:07
Lock
강남
3월 2일
19만원
아리야
민필에 볼매형
성격좋음
주간
10점

오늘은 왠지 언니랑 오붓하게 껴앉고 놀고 싶어서


실장님께 나의 마음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니까


내 마음과 딱 맞는 언니가 있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바로 아리야언니 참고로 아리야언니는 관전을 안한다고 하는데


오늘같은 날은 관전하는 언니라도 둘만 즐기고 싶기에


첫 스타트부터 오늘 내마음과 딱 맞는것이 오늘도 예감이 좋습니다


일단 첫느낌은 한미모 하네요 성형티도 별로 않나고 이쁩니다


방으로 와서 잠시 얘기 나누면서 오늘은 서비스보다


편하게 있고 싶다고 얘기하니 센스 있는 아리야언니


알았다고 가볍게 샤워하고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 직행


둘다 홀딱 벗고 나란히 누워서 아리야언니 가슴 쪼물쪼물 하면서


농담따먹기하고 노는데 아리야언니 코드가 저랑 잘 맞는건지


아니면 아리야언니 내공이 대단한건지 대화가 술술 넘어가는것이 즐겁습니다


키스도 본인이 먼저 해줄정도로 서로 분위기가 익어갈때쯤


아리야언니한테 올라타서 목부터 타고 내려와서 가슴 쪽쪽 빨아주고


배꼽한번 훌고 난다음 언니 꽃잎쪽으로 입술 가져가서 클리한번 쪽 해주니


아리야 언니 아아..하면서 신음소리나오니 탄력 받아서


열심히 애무하다가 이제는 아리야언니가 제 몸을 애무해주고


콘돔 씌우고 위에서 펌핑하다가 후배위로 다시 펌핑


그리고 저질체력으로 인해서 아리야언니가 위에서 펌핑으로 마무리


마무리 샤워하고 다시 아까 하던 얘기 마저하는데 벨 울리고


그래도 얘기 마무리는 해야된다고 좀 더 있다 가라고 해서


두번째 벨까지 듣고 서둘러서 뽀뽀로 작별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남자가 좋아하는 애인모드를 구사하는 언니이고


실장님 말로는 서비스도 잘한다고 하니 관전 상관없다 하시는분들에게는


강추할만한 언니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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