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 | |
선릉역 | |
며칠전 | |
릴리콜 | |
유인영 싱크/ 160 B컵 탄탄한 몸매 | |
주간 | |
10점 |
친구랑 같이 쉬는날을 이용해서 달리기로하고 선릉에서 밥먹으며 업소 탐색을 하던도중
제가 가장 많이가는 양복점에 슬쩍 전화드렸더니 실장님께서 너무 반갑게 전화를받아주시네요 ^^
근처에서 밥먹고있는데 친구랑 같이 가려고한다고하니까 밥 맛있게먹고 천천히 오시면된다고하셔서
느긋하게 밥한그릇 다 먹고 택시타고 양복점으로 출발했네요
업소 근처에서 내려서 커피한잔씩 사들고 입구에 들어가니 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서 하나같이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친구와 미팅룸에앉아서 커피마시고있는데 실장님두분께서 왔다갔다하시며 꼼꼼하게 스타일미팅을 해주시고
친구는 하얀언니를, 저는 이번에 새로 보여주고싶은 언니가 있다며 릴리콜언니를 보여주시겠다는군요 ^^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가진채 샤워를 끝내고, 친구놈먼저 엘베타고 올라가고 저는 잠시 바에앉아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엘베앞에 서서 기다리고있으니 아담하고 섹시한, 민간인삘의 릴리콜언니가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유흥쪽에서는 일할것같지않은 매력적인 여인의 느낌이 강했네요
방에 올라가서 담배피우며 얘기를 나누다가 자세히보니 배우 유인영싱크가 좀 보이는 외모랄까?
정말 매력있으면서도 제 스타일에 잘 맞는외모이며, 160정도로 되보이는 아담한키에다가
운동을 무척이나 열심히하는지 몸매에 탄력이 장난아니네요 ^^ 본래 나이가 24살이라던데 피부결도 좋고
특히 몸매에 있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골반퀸이라 불려도 될정도로 골반도 넓고 몸매라인이 예술이네요
여태까지 왜 여인을 못보고있었던걸까.. 생각을 하던도중 릴리콜씨가 샤워하자며 탈의를 시켜주시고
씻으면서도 섬세한 손터치로 중요부위 위주의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으니
제 위로 올라타서는 강렬하게 키스부터 시작하며 덤벼오는 릴리콜씨, 이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혀를 엄청잘쓰는 여인이었어요...^^ 이곳 저곳 상체애무도 꼼곰하게 해주고는 비제를 해주는데
목까시를 엄청 오랫동안해주는 릴리콜....^^ 곧이어서 똥까시까지 깊숙히 하며 섹드립도 섞여있는 멘트들이 이어지고
떡치기 시작할때 확 돌변하기시작하네요, 너무 좋아서 어쩔줄몰라하는 말투로
"너무 좋아요 오빠~" "더 깊게, 계속 해줘요 오빠~" 등등 적극적인 마인드를 여지없이 보여주며 떡을 제대로 즐길줄아는 릴리콜
저도 여지껏 연애감이 이정도로 좋았던 여인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떡치는내내 쌀거같은 느낌을 참고 참다가 결국 싸버렸네요
아마도.. 조만간 재접하게될 여인일듯하네요, 간만에 제대로 힐링하고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