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 | |
선릉 | |
최근 | |
아띠 | |
이쁩니다/ 160 슬림 C컵 | |
주간조 | |
10점 |
낮에 방문하기위해 일부러 외근일정도 잡아놓고, 부랴부랴 일 빨리 마무리하자마자
밥도 안먹은채로 양복점으로 달렸습니다. 실장님께 스타일미팅보다 라면을 먼저 부탁드렸더니
유쾌하게 라면도 가져다주십니다 ㅋ. 라면 기다리는동안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실장님의 추천이 예사롭지않았습니다.
늘 지명이나 제가 땡기는 처자를 보곤했었는데 실장님께서 "오늘은 아띠한번 봐바 오빠," 라고하셔서
어떤처자인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오로지 실장님을믿으며 흔쾌히 수락하고 보게됬습니다.
라면이 오자마자 급하게 흡입수준으로 라면을 먹어치우고, 깨끗하게 샤워와 양치를한뒤 엘베앞으로가서 기다리니
한눈에봐도 이쁜 처자가 야릇한 복장으로 엘베에서부터 반겨줍니다.
미리 예명도 안물어보고, 어떤스타일인지 안물어봤지만 실장님께서 제 스타일을 너무 잘아셔서 궁금해도 참고있었는데
솔직히 아띠양을 엘베에서 보자마자 느꼈습니다. '완전 즐달각이다...'
여자에게 있다는 촉 이 발동하는것처럼 아띠양을 처음 보자마자 촉이 제대로왔습니다.
길거리에서도 흔히 보기힘든 완전 이쁜 민간인삘의 처자이면서도 딱봐도 어려보이는 와꾸입니다.
무척이나 깔끔한 이미지와 제생각에는 약간 박민영 느낌이 보이는, 어디가서 쉽게보기힘든 스타일..
키는 한 160정도로 되보이고 슬림한 몸매가 일품인데, 가슴은 B+~C컵 왔다갔다 하는정도의 큰 가슴을 지닌 아띠양
방으로 올라가자마자 밝게웃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것부터 달달한 애인모드에 심취했습니다.
이쁜만큼이나 밝고 명량한 성격이 돋보이는 마인드로써 장난끼도많고 실제 애인과 같이있는듯한 기분이어서 좋았습니다.
같이 샤워를하면서도 장난치기도하고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가서 초면인데도 굉장히 부담없이 샤워를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기분좋은 애인모드로 놀다가 서로의 몸에 자연스럽게 손이 닿게됬는데
누가 먼저할것없이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하며 선제공격을 하기시작하는 아띠양..
이렇게 이쁜처자가 BJ를 무지막지하게 잘하는걸 보고 내심 깜짝놀랬는데, 특기가 BJ인것같습니다.
계속되는 아띠양의 애무를 받으며 존슨이 눈물을흘리고있을때 콘을 씌우고는 여상으로 올라타서 말타는 아띠양,
저를 끊임없이 쳐다보면서 잔뜩 느끼는표정과 야한표정을지으며 허리를돌리는데
섹 자체를 굉장히 즐기려는 몸놀림과 반응에 제가 더 흥분되서 신호가 빠르게왔습니다.
급히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저를 올려다보며 유혹하는 입술을 탐하면서 시원하게 쌌습니다
아무 정보없이 아띠양을 만나게됬는데 역시 양복점은 양복점입니다.